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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on Chil-in

권칠인

Field
Director, Production/Planning, Cinematography
Debut
귀소(1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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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mography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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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rector (16)

Award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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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eer

1984년
한국영화아카데미 2기 입학
1986년
화천공사 기획실 입사
1994년
<사랑하기 좋은 날>로 감독 데뷔
2008년
영상물등급위원회 제4기 위원
2011년
제3대 인천영상위원회 운영위원장

Biography

1961년 3월 20일 출생. 한양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했다. 대학 재학 때 프랑스문화원 등을 드나들며 서구의 고전 영화들을 접했고, 그때부터 영화적 감각을 키워 나갔다. 아마추어 수준이긴 하지만 연극 및 방송 등에서도 일한 경력이 있었다. 뜻한 바 있어 1984년 영화 아카데미 2기로 입학하여 보다 체계적인 영화공부를 한다. 졸업 후 1986년 화천공사 기획실에 입사하면서 영화계에 발을 들여놓았다. 그후 그는 박철수 감독의 <안개기둥>(1987년)과 <접시꽃 당신>(1988년) 그리고 김호선 감독의 <사의 찬미>(1991년)에서 조감독을 맡으며 감독의 길로 접어든다. 감독은 1995년 <사랑하기 좋은 날>이라는 로맨틱 코미디로 데뷔를 했다. 그러나 흥행의 측면에서나 작품성의 측면에서 인상적인 데뷔작이 되지는 못했다. 한참 공백 기간을 가진 감독은 2003년 <싱글즈>라는 일종의 트랜디 영화를 들고 나온다. 커리어우먼 나난(장진영), 워킹우먼 동미(엄정화), 백수 정준(이범수) 그리고 증권맨 수헌(김주혁)을 주요 등장인물로 하여, 요즘 신세대 젊은이들의 사랑과 연애담론을 감각적인 터치로 진솔하게 펼쳐나간다. 유능한 남자를 만나 결혼할 것인가 아니면 자신의 적성대로 직업전선에 남을 것인가 고민하던 나난은 결국 싱글을 택한다. 친구 정준과 하룻밤 풋사랑으로 임신을 한 동미는 그 사실을 숨긴 채 미혼모가 되기로 작정한다. 가부장적 결혼관에 입각한 종래의 멜로물과는 차별되는 참신한 영화라는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