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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trait of Ham Wan-seob

Ham Wan-seob

함완섭

Field
Lighting, Production/Planning
Debut
국민투표(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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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mography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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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eer

1944년
조선영화주식회사 조명부 입사. 이병일 감독의 문화영화에 조명부로 처음 참여
1946년
고려 영화사 근무
1946~48년 단성사 조명부 참여
1948년
<국민투표>로 조명기사 입문
1955년
신성 영화사 근무

Biography

1926년 경기도 광주에서 태어나 경성전기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졸업 후 사단법인 조선영화제작주식회사 조명부에 입사하여 최인규 감독의 <태양의 아이들>(1944)의 조명부로 참여하게 된다. 이후 <감격의 일기>, <사랑의 맹서>(1945), <자유만세>(1946) 등 다수의 최인규 영화에 조명부로 참여했다. 이후 최인규 감독과의 작업을 통해 그의 조감독 출신인 김성민, 신상옥, 정창화, 홍성기 감독 등의 데뷔작의 조명을 담당하기도 했다. 특히 홍성기 감독의 <열애>(1955), <실락원의 별>(1957), <별아 내 가슴에>(1958) 등에서 조명기사로 활약했다. 1959년에는 광보영화사를 설립하여 최훈 감독의 <애수에 젖은 토요일>(1960), <어느 여교사의 수기>(1960) 등을 제작하였으나 흥행에 성공하진 못했다. 1975년 유공영화인 조명부문에 선정되기도 하였으며(경향신문), 1986년에는 아시안 게임의 기록영화 조명에 참여하기도 했다(한국영상자료원). 1996년에는 영화계 원로로서 『한국영화백년사』 발간 준비위원회에 참여하기도 했다(한겨레). * 참고문헌 경향신문 1975년 10월 14일자 6면 한겨레신문 1996년 5월 26일자 12면 한국영상자료원 편, 『한국영화를 말한다: 한국영화의 르네상스2』, 이채, 2006. [작성: 김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