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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Young-il

이영일

Field
Critic/Scholar, Screenwriter
Debut
피묻은 대결(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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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mography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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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ards 2

FestivalYearAwardFilm
제23회 대종상 영화제 1984 특별상각색부문 땡볕
제19회 청룡영화상 (구 조선일보영화상) 1998 정영일영화평론가상 -

Career

■ 주요경력
1957-60: 평화신문사 문화부장
1958-96: 전문지 영화예술사 主幹
1960-98: 한양대, 동국대, 중앙대, 同신방대학원, 청주대, 서울예전, 선문대 연극영화과 講師
1965-77: 한국영화평론가협회 창립초대회장

Biography

1932년 평안북도 구성에서 태어나, 이런 시절 중국 천진으로 이주하여 소학교를 다녔다. 해방 이후 한국으로 돌아와 서울의 경복 중학교를 졸업하던 1950년 한국전쟁이 일어나 공군에 입대한다(씨네21). 공군 복무 시절, 공군본부 정훈감실에서 발행한 잡지 『코메트』에 시 1950년을 발표한다. 휴전 이후, 청구대학교(현 영남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이때 시작(詩作), 문학평론, 영화평론 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보인다. 그 중 시작의 경우, 1956년 이칠범, 최일수,허만하, 김윤환 등과 동인지 『시와 비평』을 발행하며, 평론을 발표하고(현대시), 1957년 공동시집 『현대의 온도』를 발간한다. 문학비평의 경우, 1959년 김용권, 이철범, 유종호, 이어령, 선우휘 등과 함께 현대문학비평가 협회를 결성하고 『문학평론』을 발행하기도 한다. 영화평론은 1957년 평화신문사에 입사하여 문화부장으로 지내며 시작되었고, 1959년에는 영화지 『영화예술』을 창간한다. 『영화예술』은 이후 4.19 때 휴간되고, 1965년 재창간, 또 1972년 유신을 맞아 휴간, 1989년 복간 등 세 차례나 휴간과 복간을 거듭하며 1997년 2월까지 발간된다(시사저널). 또한 1960년 김정옥, 노만, 김종원, 정우영 등의 함께 한국영화평론가협회를 발족하고, 대표간사를 맡기도 하나, 5.16 이후 기존 문화단체 해산 방침에 따라 해체된 이후, 1965년 재창립시키는 주역중 한명이기도 하다(한국영화평론가협회). 2001년 숙환으로 별세할 때까지 영화예술의 발행인으로서, 영화평론가로서, 『영화개론』, 『한국영화전사』, 『평전 한국영화인열전』, 『한국영화주조사』, 『한국영화감독론』 등 후일 영화연구자에게 있어 소중한 자료가 되는 영화서적들을 집필하였다. 그와 함께 시나리오 작가로도 활동하며 <피묻은 대결>(1960), <노란 샤쓰 입은 사나이>(1962), <구름이 흩어질 때>(1962), <수라문의 혈투>(1967), <무녀도>(1972), <환녀>(1974), <정형미인>(1975), <땡볕>(1984) 등의 30여 편의 시나리오를 작업했고, 특히 <땡볕>의 경우는 제23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특별상(각색부문)을 수상하기도 한다. * 참고문헌 ‘커버스토리-허만하’, 『현대시』, 1999년 7월호 ‘초대석-전 영화예술 발행인 이영일씨’, 『시사저널』, 540호(2000년 3월 2일) ‘창작과 비평의 행복한 동행’, 『씨네21』, 290호 (2001년 3월 8일) 한국영화평론가협회 (http://fca.kr/kafc/page02.htm) [작성: 황미요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