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mography 145
Actor (145)
Awards 2
| Festival | Year | Award | Film |
|---|---|---|---|
| 제11회 백상예술대상 (구 한국연극영화TV예술상) | 1975 | 영화부문 연기상 | 광화사 |
| 제29회 백상예술대상 (구 한국연극영화TV예술상) | 1993 | TV부문 인기상 | 아들과 딸(MBC) |
Career
- 1965년
- KBS 공채 5기로 데뷔
- 1996년 5월
- 분당예술인동우회 결성추진위원회 회원
- 1998년 10월
- 제2건국 범국민추진위원회 위원
- 1999년
- 9~10월 하남국제환경박람회조직위원회 홍보위원
- 2001년 7월
- 법무부 범죄예방위원회 연예인위원
- 2002년
- 자랑스런 여수인 선정
- 2007년 3월
- 여수세계박람회 명예홍보대사
Biography
1964년 명지대학교 영어영문과에 들어가서 들은 주임교수의 첫 수업에서 교수가 줄리어스 시저를 닮았다며 연기를 해보라는 말에 연극반으로 찾아가 연기를 시작했다고 한다. 당시 창단 초기였던 연극반에 들어가서 처음으로 연기한 작품이 제3회 전국대학 TV극 경연대회에 출품한 TV 단막극이었고, 이 단막극으로 최우수 연기상을 받으며 배우의 길을 걷게 된다. 그리고 그 이듬해 KBS 공채 5기 탤런트가 되는데, 이때 동기가 문희, 남정임, 하명중, 이정길 등이다. 반공드라마였던 <실화극장>의 여러 에피소드에서 주조연으로 활동하며, 동기들보다 빠르게 인기를 얻는 한편, 다른 드라마들에서는 순정파 남자 주인공으로 등장하여 그 인기를 이어간다. 이렇게 심각하거나, 순정파 역할이 아닌 비교적 코믹한 역할을 맡기 시작한 것은 <실화극장>의 돌무지편이었고, 만날 한 여자만 사랑하고, 그러다가 죽고, 그런 연기만 하니까 답답(매거진T)해서 각본가에게 코믹한 역할을 부탁하여, 말을 더듬는 습관이 있는 북한군 장료라는 설정을 더해 넣어 큰 호응을 얻는다. 돌무지편은 6개월 동안이나 방송되었으며, 정창화 감독이 동명 영화화하기도 하는데, 영화화된 <돌무지>에서도 TV 드라마와 동일한 역할을 맡아 영화 데뷔한다. 영화 데뷔 이후, 정창화 감독의 <나그네 황금 108관>(1968)과, 고영남, 김효천 감독 등 액션영화 전문 감독들과 함께 작업하며 <명동출신>(1969), <사나이 세계>(1969), <팔도 검객>(1970), <나이프 장>(1970) 등의 영화에 출연한다. 그 시기에 만들었던 영화 가운데 영화만 전념으로 했던 단 한편의 영화가 이만희 감독의 유작인 <삼포 가는 길>(1975)이다(매거진T). 당시 <삼포 가는 길>을 포함해 몇 편의 영화를 같이하자던 이만희 감독의 요청에 TV를 접고서, 작업한 <삼포가는 길>이 완성되기도 전에 이만희 감독이 작고하자, 다시 TV로 돌아가 TV 드라마를 주요 활동 공간으로 선택하여, 틈나는 대로 영화 연기를 병행한다. 1992년 <아들과 딸> 이후로 한국의 아버지상을 연기하는 대표적인 배우 중의 한명이 되었고, 그러한 이미지는 <간 큰 남자>(1995), <자반고등어>(1996)을 거쳐, 2000년대 <엄마가 뿔났다>(2008), <솔약국집 아들들>(2009)까지 이어진다. * 참고문헌 차우진, "백일섭의 아군들, 아 글씨~ 우리가 있다", 『매거진T』 (2008년 5월 22일) [작성: 전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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