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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JI-myung

오지명

Field
Actor, Director
Debut
푸른 별 아래 잠들게 하라(1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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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mography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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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eer

1960년
국립극단 단원
1966년
KBS 공채 4기로 데뷔

Biography

서울대학교 상대에 가려고 했으나 두 번 실패하고, 성균관대학교 경제학과에 입학했는데 대학 2학년 때 우연히 명동에 붙은 국립극단 단원 모집 광고를 보고 응모하여 연수생이 된다(월간조선, MBC가이드). 그래서 처음 무대에 선 것이 국립극단의 1960년 작품인 <해발 3200미터>였다(대한일보). 연극 활동을 계속하던 1965년 최불암과 함께 국립극단의 정식 멤버로 입단하였고(서울신문a), 최불암은 자유극장으로 적을 옮겼다가 1966년 KBS의 탤런트로 특채되어 다시 만난다(서울신문b). 1966년 TV 데뷔작인 <수양대군>에서 정난정의 남편이며 당대의 세도가인 윤원형 역을 연기하며 주목받게 된다. 이후 <제3지대>(1967), <113 수사본부>(1967) 등 반공소재의 드라마에서 연기했고, 특히 <제3지대>에서의 미카미 형사의 역할은 이후 영화에서 이어진 액션 영화 속 캐릭터의 이미지를 만드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매일경제). 영화에는 KBS ‘실화극장의 인기편 <돌무지>를 정창화 감독이 연출한 동명의 영화에 출연하며 데뷔하게 되는데, 이후 1970년대 중반 호스티스 멜로드라마가 유행하기 전까지 6년 정도의 기간 동안 160편의 영화에서 활약한다. 그 대표작으로는 <나그네 검객 황금 108관>(1968), <암살자>(1969), <동경의 왼손잡이>(1969), <팔도사나이>(1969), <오인의 왼손잡이>(1970), <사나이 현주소>(1971), <특별수사본부 배태옥 사건>(1973) 등이 있다. 영화계를 떠나있던 1970년대 중반부터 1980년대까지 TV 드라마에서 활동하였으며, 1990년대는 <오박사네 사람들>(1993), <순풍산부인과>(1998) 등의 시트콤에 출연한다. 2004년에는 <까불지마>의 시나리오, 연기는 물론 연출까지 맡아하며 감독으로도 데뷔한다. * 참고문헌 대한일보 1966년 9월 107일 5면 서울신문a 1965년 9월 21일 8면 서울신문b 1966년10월 6일 8면 나의 연기 이력서-오지명, 『MBC가이드』, 1996년 12월 늙은 배우들의 반란을 준비 중인 오지명 감독, 『월간조선』, 2004년 9월 [작성: 전민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