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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 Keum-dong

최금동

1916 ~ 1995

Field
Screenwriter
Debut
애련송(환무곡)(1939)

Filmography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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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ards 6

FestivalYearAwardFilm
제2회 산업경제신문사 한국영화상(산경신문영화상) 1963 각본상 화랑도
제9회 대종상 영화제 1970 제2회 대한민국예술상 영화부문 공로상 -
제24회 대종상 영화제 1985 특별상(공로) -
제7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영평상) 1987 각본상 허튼소리
제36회 대한민국예술원상 1991 연극·영화·무용 부문 -

Career

1936년
<동아일보> 시나리오 공모전에 <애련송>으로 당선
1965~1971 한국시나리오작가협회 회장
1990~1995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저술내용)1937년 영화소설 <애련송>, <해빙기>

Biography

1916년 전남 함평에서 출생해 중앙불교전문학교를 졸업했다. 1937년 동아일보 영화소설 현상공모에 <환무곡>이 당선되었다(동아일보a), 이 작품은 <애련송>이란 제목으로 바뀌어 동아일보에 연재되었고(동아일보b), 1939년 김유영 감독이 영화화하였다. 이후 그는 신경균 감독의 <사랑의 맹서>(1947), 홍성기 감독의 <청춘극장>(1959)으로 주목을 받았다. 최금동의 작품세계가 만개한 것은 1960년대 이후로, 광주학생운동을 다룬 김강균 감독의 <이름없는 별들>(1959), 만주항일투쟁을 다룬 권영순의 <정복자>(1963) 등 민중사에서부터 공민왕과 신돈을 그린 신상옥의 <다정불심>(1967)이나, 필생의 역작인 전창근의 <아아 백범 김구선생>(1960)과 이규웅의 <성웅 이순신>(1971) 등 왕조사 내지 민족영웅사에 이르기까지 한국의 역사를 시나리오에 옮기는 데에 심혈을 기울였다(씨네21). 1987년 김수용의 <허튼소리>(1986)로 영화평론가협회 각본상을 수상했으며(매일경제), 시나리오 작가로서의 공로를 인정받아 1970년, 1985년, 1995년 세 번에 걸쳐 대종상 특별상 및 공로상을 받았다. 1999년에는 한국예술평론가협회 선정 20세기를 빛난 한국의 예술인 영화부문 선정되기도 했다. 1995년 그는 노환으로 별세했다(경향신문). * 참고문헌 경향신문 1995년 6월 6일자 19면 동아일보a 1937년 8월 31일자 8면 동아일보b 1937년 10월 3일자 4면 매일경제 1987년 5월 26일자 9면 충무로작가열전 (1) 최금동, 『씨네21』제284호(2001년 2월 발행). [작성: 김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