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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trait of Choe In-hyeon

Choe In-hyeon

최인현

Field
Director, Production/Planning
Debut
눈물어린 발자국(1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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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mography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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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ards 1

FestivalYearAwardFilm
제16회 대종상 영화제 1977 감독상 집념

Career

1974년
영화인권익옹호위원회 위원
1986년
대종필름 부사장
1986년
공연윤리위원회 전문 심사위원
1987년
공연윤리위원회 비디오 전문심의위원
1989년
은성영화주식회사 대표이사

Biography

최인현은 경상남도 진주 출신으로 진주농대를 나와 교편생활을 하였다. 이철혁 감독의 소개로 <아리랑>(김소동, 1957)에 조연출로 참여하면서 영화계에 입문했다(영화백과, 경향신문a, 맥스무비). 이후 <눈물어린 발자국>(1962)으로 감독 데뷔했다. 최인현은 국제극장에서 개봉한 국내 최초의 한국·홍콩 합작영화 <달기>(1964)를 연출하였다. 이 영화가 흥행에 성공하면서 최인현은 감독으로서의 기반을 다졌다(경향신문b). <태조 이성계>(1965), <풍운삼국지>(1967), <태조 왕건>(1970), <이조 상노비사>(1974), <세종대왕>(1978) 등의 대작사극영화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그는 영화계에서 ‘생각하는 황소’란 별명으로 불릴 정도로 강한 체력과 해박한 영화이론의 소유자였다. 최인현은 신필름의 전성기였던 1960년대 초부터 1975년까지 신상옥 감독과 함께 활동했다. 세간에서 ‘좌 최인현, 우 이형표’라 부를 정도로 그는 신상옥 감독의 신임을 받는 이른바 ‘신상옥 사단’이었다. <친구야 친구야>(1990)를 유작으로 남기고 1990년 타계했다(경향신문a). * 참고문헌 영화백과 편집위원회, 『영화백과』, 정치평론사, 1975, 170쪽. 경향신문a 1990년 11월 21일자 20면. 경향신문b 1985년 4월 13일자 7면. 맥스무비 (http://www.maxmovie.com/movie_info/maxdb_person.asp?p_id=P000068730) [작성: 김성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