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mography 65
Awards 0
No awards are available.
Career
No career information is available.
Biography
1919년 8월 16일에 태어나 일본제국 음악학교를 졸업하고 1942년에는 피아니스트로 데뷔하기도 했다. 한국 전쟁 이후 대구에서 사진관을 운영하던 중, 1957년 대구에서 사진관을 운영하던 박재학, 서상만, 신달웅과 기획자 변종건 등과 함께 영남 영화사를 세워 <황진이>를 데뷔작으로 대구에서 직접 감독, 촬영한다(정종화). 이 영화의 황진이 역할을 맡기기 위해 악극단에서 지일화라는 예명으로 명성을 떨치던 도금봉을 캐스팅하여 그 이름을 지어주기도 하는데(kmdb 도금봉 정보 참고), 이 영화는 황진이의 애정사보다는 일상을 보여주는데 주력했다고 한다. 이후 <육체의 길>(1959), <욱체의 고백>(1964), <영원한 모정>(1968) 등의 멜로드라마에서 어머니, 아버지 등 부모세대와 자식 세대 간의 갈등과 애정을 묘사하는데 특별한 재능을 보인다. 15~16년이라는 활동 기간 동안, 당시 활동했던 다른 감독들에 비해 그리 많지 않은 작품 수 가운데에서 멜로드라마 외에도 다양한 장르와 소재를 연출했다. 예컨대 이승만 대통령에 대한 풍자 영화인 <잘 돼 갑니다>(1968), 김구라는 역사적 인물을 소재로 취한 <상해 임시정부>(1969), <광복 20년과 백범 김구>(1973), 액션물인 <아카시아 꽃이 필 때>(1962) 등의 영화들이 그러한 넓은 연출 폭에 대한 증거가 될 것이다. * 참고문헌 정종화, “대구지역영화사:1950년대를 중심으로”, 『필름저널』 2001년 가을호 (http://caufilm.net/index04.htm) [작성: 황미요조]
Loading holdings.
No holdings are avail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