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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 Gye-hyeon

전계현

Field
Actor
Debut
어디로 갈까(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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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mography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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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ards 2

FestivalYearAwardFilm
제13회 부일영화상 1970 여우주연상 잊혀진 여인
제8회 청룡영화상 (구 조선일보영화상) 1971 여우조연상 화녀

Career

1955(혹은 1956)년 미군속기관 RTO, 교통부 시설국 보선과 근무.
1957년
HLKA-제2라디오 대북드라마 <김삿갓 방랑기> 성우로 데뷔.
HLKZ-TV 주말드라마 <청춘기상도>의 주연으로 연기활동 시작.
1958년
<어디로 갈까>(김성민)로 영화 데뷔.
1982년
연예인선교회 발족

Biography

1936년 충청남도 공주에서 태어났고, 공주여자사범학교를 졸업하던 1955년 가족과 함께 서울로 이사 온다. 낮에는 사무실에서 근무하고, 밤에는 서라벌예술대학과 동국대학교의 문학가들의 강의를 청강하며, 어릴 적부터 품고 있던 글쓰기에 대한 동경과 열망을 글로 표현하려 노력을 기울인다. 그렇게 표현한 바를 보이려고 자주 향했던 곳이 문인들의 아지트였던 명동의 한 다방이었고, 거기서 HLKZ(대한방송) 라디오의 연출자였던 김규대로부터 성우 제안을 받고, <김삿갓 방랑기>로 연예계에 데뷔한다. 이후 HLKZ TV의 최초의 주말연속극 <청춘기상도>(1957)에서 주연을 맡으며 연기를 시작하게 되고, 이 드라마에서의 연기를 눈여겨보던 중앙영화사의 사장 오의겸이 일종의 연기학원이었던 스타 양성소에 넣어 반년 간 연기 수업을 시켜(서울신문), <어디로 갈까>(1958)로 영화배우로서 인생을 시작한다. 데뷔 후 <가는 봄 오는 봄>(1959), <내 몸에 손을 대지 마라>(1961), <떠날 때는 말없이>(1964) 등의 멜로드라마, <구봉서의 벼락부자>(1961), <신입사원 미스터 리>(1962) 등의 코미디, <바보 온달과 평강공주>(1961), <주유천하>(1962) 등 사극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에서 다양한 역할을 연기한다. 이 때의 영화들에서의 연기는 안정적이기는 했으나 비중상 주연이라기보다는 조연에 가까운 것이었는데, 그 인기와 이미지가 주연급으로 올라선 것은 정소영 감독의 <미워도 다시 한번>(1968)부터이다. 이어지는 작품인 <잊혀진 여인>(1969)은 한국 내의 흥행은 물론이고, 대만에서도 큰 성공을 거둔다. 1973년 결혼 이후로 오랜 동안 연기를 쉬었으며, 1977년의 <산불>이 마지막 작품이다. * 참고문헌 서울신문 1960년 2월 19일 석간 4면 한국영상자료원, 『한국영화를 말한다: 한국영화의 르네상스 3』, 한국영상자료원, 2007 [작성: 황미요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