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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 Mi-ri

남미리

Field
Actor
Debut
행복의 조건(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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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mography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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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e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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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graphy

1936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이화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다니던 중, 대만으로 건너가 동오대학교에서 영문학을 공부한다. 이때 만난 대만의 남성과 결혼하고, 1958년 한국으로 돌아온다(여성영화인사전). 그리고 한국에 돌아온 이듬 해, 이봉래 감독의 눈에 띠어 <행복의 조건>(1959)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데뷔한다(동아일보). 이후 영화들에서의 연기한 인물들은 <청춘교실>(1963), <말띠 여대생>(1963), <말띠 신부>(1966) 등에서와 같이 주로 명랑한 신세대의 이미지들이다. 영화에 출연하는 한편, 연극무대에도 도전하여 1964년에는 유치진이 설립한 극단 드라마센터의 단원으로 그 창립작 <마의 태자>로 무대에 오르기도 하는 등(경향신문a) 연기 공부에도 열의를 보인다. 1968년 10월 영화의 날 기념식장에서 고별인사를 하며 잠정 은퇴하는데, 당시 출연작이 350여 편이었다고 한다(경향신문b). 그러나 2년 후인 1970년 아시아 영화제의 통역 요청을 수락해, 한국 대표단의 영어 통역을 맡고(매일경제), 그 해 7월 <할아버지는 멋장이>에서 양장점의 주인역을 맡아 컴백한다(경향신문c). 세련된 외모 덕에 노라노 의상실의 모델로 활동하는 한편, 머리모양, 유행 스타일 등 패션 관련한 신문 기사에서 모델로 빈번히 등장하기도 한다. * 참고문헌 경향신문a 1964년 9월 5일 6면 경향신문b 1968년 10월 26일 5면 경향신문c 1970년 7월 18일 5면 동아일보 1959년 8월 21일 4면 매일경제 1970년 6월 9일 주진숙 외, 『여성영화인사전』, 소도, 2001 [작성: 황미요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