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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trait of Hwang Hae-nam

Hwang Hae-nam

황해남

Field
Actor
Debut
서울의 휴일(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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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mography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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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eer

1966년
극단 "사계" 입단

Biography

1939년(추정)에 태어났다. 1956년 17세의 나이로 <단종애사>에서 엄앵란과 함께 데뷔하였으며, 곧바로 <사도세자>의 제작에 들어갔으나 실종되어 신문지상에 오르내리기도 했다. 알고 보니 계약금 30만환을 가지고 친구와 함께 유랑을 떠난 뒤, 그 돈을 모두 다 쓰고서 나타난 것이었다(조선일보). 1959년 김기영 감독의 <10대의 반항>에서 길거리에서 자라난 거친 소년을 연기하였고, <이름 없는 별들>(1959)에서는 독립지사의 아들을 연기하는 등 한동안 아역의 이미지를 안고서 연기한다. 1960년 문공부 선정, 국산 우수영화상 및 개인장려상에서 <십대의 반항>에서의 연기로 주연상을 받기도 한다. 1966년 임권택 감독의 <나는 왕이다>를 마지막 출연작으로 남기고, 같은 해 극단 사계에 입단한다. * 참고문헌 조선일보 1956년 8월 3일 석간 3면 [작성: 황미요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