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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ang Nam

황남

Field
Production/Planning, Actor
Debut
여명(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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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mography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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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eer

1943년
극단 현대극장 입단, <춘향전> 출연
1944년
연극 <청춘> 출연
1945년
극단 민예 입단
해방기 고려영화협회 일원으로 최인규 감독과 활동
1955년
신상옥, 최은희와 서울영화사 창립

Biography

1921년 충남 공주에서 출생하여 심상소학교를 졸업했다. 만주 요양의 일본인 중학교에서 3년 수학했다. 1943년 극단 현대극장(現代劇場)에 입단하여 <춘향전> 등에 출연하였고, 1948년 <독립전야>, <수우>, <여명>, <희망의 마을> 등의 작품으로 영화배우로 데뷔했다. <악야>(1952)와 <꿈>(1955)에서 신상옥 감독의 배우로 출연하기도 했던 그는, 1955년 신상옥, 최은희와 서울영화사를 창립하고, <어느 여대생의 고백>(1958), <그 여자의 죄가 아니다>(1959)를 기획하여 히트시켰다. 이후 <성춘향>(1961), <로맨스빠빠>(1961),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1961), <대심청전>(1962), <로맨스그레이>(1963), <빨간 마후라>(1964) 등 신필름을 대표하는 여러 흥행작을 기획한 프로듀서로 활동했다. 1966년 새한필림을 창립했으며, 허리우드극장 대표이사를 맡기도 했다(한국영상자료원). * 참고문헌 한국영상자료원 편, 『한국영화를 말한다: 1950년대 한국영화』, 이채, 2004. [작성: 김한상] ■ 2011년도 한국영화인 정보조사 1921년 충청남도 공주에서 태어났다. 1943년 현대극장에 입단하여 배우 생활을 시작하고, 해방 이후 여러 극단에서 연기를 하다가 최인규 감독의 단편 <희망의 마을>(1948)에서 주연을 맡고, <독립전야>(1948)에서 연기와 함께 배우 섭외를 담당하며 영화계에 입문한다. 이후 최인규 감독의 <파시>(1949), 홍성기 감독의 <여성일기>(1949) 등에 출연한다. 1950년 신상옥 감독의 <악야>를 제작하기로 하고 촬영에 들어가지만, 한국 전쟁 발발로 인해 피난지인 부산에서 완성되어 1952년에야 개봉된다. 이 작품 이후로 신상옥 감독, 배우 최은희와 파트너쉽을 이루며 서울영화사라는 이름의 영화사를 세운다. 서울영화사는 신필름의 전신으로 이 시기 제작한 <어느 여대생의 고백>(1958), <그 여자의 죄가 아니다>(1959) 등의 연이은 성공에 이어, 1961년 대작 <성춘향>에 까지 신필름의 초기 히트작들을 내놓는다. 1964년 <빨간 마후라> 제작 이후 의견 차이로 신필름에서 나와 1966년 새한필름을 창립하고 <순애>(1965), <산유화>(1966) 등을 제작한다(한국영상자료원). * 참고문헌 한국영상자료원, 『한국영화를 말한다-1950년대 한국영화』, 도서출판 이채, 2004, 395~421쪽 [작성: 황미요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