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Mok-in
손목인
1913 ~ 1999
- Field
- Music
- Debut
- 목포의 눈물(1950)
Filmography 32
Actor (6)
Career
- 1960년
- 한국영화음악 작곡가 협회 부회장
- 1964년
-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초대 회장
- 1987년
- 화관 문화훈장
- 1989년
- 한국가요작가협회를 설립하고 초대 회장
- (저술내용)1992년 손목인의 인생찬가-못다 부른 타향살이
Biography
1913년에 태어나, 18세 때 작곡가로서 데뷔작인 타향살이를 작곡했고, 19세 때 목포의 눈물로 이미 스타 작곡가가 된다. 이후 바다의 고향시, 모녀기타, 짝사랑, 슈사인보이, 아빠의 청춘 등 수많은 히트 가요를 작곡한다. 1936년 오케 레코드의 지원으로 도쿄 고등음악학원에서 작곡 공부를 마치고 돌아와, 오케 레코드팀으로 구성된 조선악극단의 편곡자 겸 지휘자로 활동하며 만주, 일본 등지까지 순회공연한다. 일본 공연 시 공연했던 자작 뮤지컬 <춤추는 춘향전>의 성공으로 일본 신코키네마(新興キネマ)에 스카웃되어 1941년까지 활동하다가, 조선으로 돌아와 스윙밴드 손목인 악단을 결성한다(손목인). 1951년 1.4 후퇴 무렵, 영화제작자인 안경호와 함께 영화의 음악을 녹음하기 위해 일본으로 밀항하여 1957년까지 쓰카사 쥰키치(司潤吉), 스에요시 켄지(末吉賢治), 구가야마 아키라(久我山明) 등의 예명으로 일본 빅터 레코드의 전속 작곡가가 되어 영화음악을 포함한 200여곡을 발표하기도 한다(동아일보). 1957년 추방 형식으로 한국에 돌아와 가요를 작곡하고, 1958년 <눈 나리는 밤>을 시작으로 <지옥화>(1958), <타향살이>(1959), <여자의 일생>(1962), <모녀기타>(1964), <마도로스 박>(1964) 등의 영화에서 음악을 맡아 작업한다. * 참고문헌 손목인, 『손목인의 인생찬가-못다부른 타향살이』, 핫윈드, 1992년 동아일보 1957년 8월 2일 3면 [작성: 황미요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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