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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선애

Field
Actor
Debut
나라를 위하여(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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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mography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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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e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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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graphy

1911년 함경남도 북청(北靑)에서 태어나 대구고등여학교를 졸업했다. 스물넷이 되던 해에 순회공연 중심으로 신파극과 희극을 주로 상연하던 극단 신무대(新舞臺)에 입단하면서 무대생활을 시작한 것이 그녀를 배우로 살아가도록 바꿔놓았다. 해방 전까지의 행적에 대한 기록은 거의 없으나 한때 극단 금성좌(金星座)를 경영했을 정도로 무대생활에 깊이 관여했던 것으로 보인다. 1949년 박제행(朴齊行), 고설봉(高雪峰) 등과 함께 해군본부 정훈감실 보도과 소속으로 극단 예술극회(藝術劇會)를 창립해 활동했으며, 국방부 정훈국 후원으로 제작되어 전쟁 직전인 1950년 6월 21일에 개봉한 영화 <나라를 위하여>를 통해 영화 데뷔했다(국제영화, 김기제). 이후 김기영 감독의 <양산도>(1955), <구원의 애정>(1955), <청춘쌍곡선>(1956), <실락원의 별>(1957) 50년대 중후반 영화의 주요작에 출연하였으며, <성춘향>(1961), <고려장>(1963), <로맨스그레이>(1963), <벙어리삼룡>(1964), <청일전쟁과 여걸 민비>(1965) 등 60년대 영화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했다. 그녀의 마지막 작품은 1971년 <동거인>이다. * 참고문헌 韓國映畵排優 百人選(二), 『국제영화』 제4권 제8호(1958년 10월 발행) 김기제 편, 『한국연예대감』, 성영문화사, 1962, 183-184쪽. [작성: 김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