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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trait of Kim Seung-ok

Kim Seung-ok

김승옥

Field
Screenwriter, Director
Debut
안개(1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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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mography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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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ards 1

FestivalYearAwardFilm
제7회 대종상 영화제 1968 각본상 장군의 수염

Career

1971년
『샘터』 편집주간
1988년
『샘터』 편집위원
1991년
한국공연윤리위원회 위원
1999년
세종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저술내용)1962년「생면연습」(단편, 한국일보 신춘문예 당선)

Biography

1941년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났다. 해방 후, 가족과 함께 귀국하여 순천에 정착하지만, 1948년 여순반란 때 아버지를 여읜다. 1960년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에 입학한 후, 196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소설부문에 생명연습이 당선되며 소설가로 활동하기 시작한다. 이후 「무진기행」을 쓰고, 「서울 1964년 겨울」로 1965년 제10회 동인문학상을, 창작집 「서울의 달빛 0장」으로 1976년 제1회 이상문학상을 받는데, 1960년대 초반의 그의 소설을 일컬어 평론가 유종호는 감수성의 혁명이라 칭하기도 했다. 1967년 작가와 영화감독 겸하는 장 콕토나 미시마 유키오의 예를 들며 영화 연출에도 나서는데, 해외 영화제에서 수상할 수 있는 작품으로 택한 것이 김동인 원작의 <감자>였다(경향신문). 이후 소설 작업과 시나리오 작업을 병행하다가, 1980년 동아일보에 연재하던 『먼지의 방』이 신군부에 의해 검열 당하자, 연재 15회 만에 절필을 선언한다. 절필 이후, 신앙에 눈을 떠 신학 공부를 시작하고, 2003년 뇌졸중을 겪었으나, 2008년 뇌졸중을 이겨내고, 절필하며 중단되었던 <먼지의 방>의 마무리를 기획한다(레이디경향). * 참고문헌 경향신문 1967년 9월 16일 8면 ‘뇌졸중 극복한 무진기행 김승옥 작가의 세상을 향한 노크’, 『레이디경향』, 2009년 2월 [작성: 전민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