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mography 176
Actor (176)
- The Age of Success 장선우 • 1988 구이사
- Seoul is Cloudy With a Shower 김송원 • 1986
- An Ark Shell Lands on Earth 양병간 • 1985
- Ban-no 2 김인수 • 1984
- Whale Island Escapade 김원두 • 1981
- The Female Vampire of the Night 김인수 • 1981
- Hitman Sirasoni 이혁수 • 1980 안장로
- Shall Cuckoo Sing at Night 정진우 • 1980
- Twelve Gates of Hell 이혁수 • 1980 태백
- Sim Bwatta 정진우 • 1979 양주사
Awards 1
| Festival | Year | Award | Film |
|---|---|---|---|
| 제37회 대종상 영화제 | 2000 | 특별연기상(남) | - |
Career
- 1944년
- 만주에서 악극단 "연극호"에 입단
Biography
이예춘, 허장강과 함께 한국영화의 대표적 성격파 배우 중 한명으로 17세 때 악극단에 입단해 연기 활동을 시작하여, 조선 팔도는 물론이고, 만주까지 오가며 많은 인기를 누린다. 한극 전쟁을 거치며 흥행업의 중심이 악극에서 영화로 옮겨감에 따라, 최봉 역시 영화 쪽으로 자연스럽게 옮겨와 이강천 감독의 <격퇴>(1956)로 처음 영화 연기를 경험하게 된다. 권투에도 능하여, 한국 최초의 권투 영화인 1959년 <피묻은 대결>을 작업할 때는 촬영 전 주요 배역들을 오랜 기간 트레이닝 시키고, 또 권투 장면 촬영 당시에는 장충단의 육군 체육관을 닷새 동안 빌려 촬영하기도 했다고 한다(월간 조선). 1970년대 즈음 많은 배우들이 TV와 스크린을 오가며 작업하게 되는데, 최봉 역시 박노식, 박암과 함께 1969년 TBC의 반공 드라마 <지령3호>에 출연한다. 이후 1984년에는 MBC의 주말연속극 <아머지와 아들>을 통해 영화에서 오랜 기간 동안 굳어졌던 악역의 이미지를 씻어내고(경향신문a), 1985년 MBC 방송연기 대상 특별상을 타기도 한다. 당시 유명 드라마 작가인 김기팔과 여러 작품을 같이 했는데(경향신문c). 특히 1987년작 <욕망의 문>에서는 "에이 좁쌀같은 인간아"라는 대사를 유행시키기도 했다(경향신문b). * 참고문헌 경향신문a 1984년 3월 20일 11면 경향신문b 1987년 5월 7일 11면 경향신문c 1987년 9월 21일 12면 ‘인터뷰-유랑극단의 마지막 배우 최봉, 『월간 조선』, 1989년 8월 [작성: 황미요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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