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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 Gye-seon

유계선

Field
Actor
Debut
복지만리(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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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mography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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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eer

1939년
극단 고협(高協) 단원
1940년
극단 조선무대(朝鮮舞臺) 단원
1950년
극단 보낭 단원

Biography

1923년 평양에서 출생했다. 일제시기 고려영화협회 산하 극단 고협(高協)에서 배우로 활동했다(동아일보a). 1940년에는 한은진, 신명순 등과 함께 조선영화주식회사(朝映) 산하 조선무대(朝鮮舞臺)의 배우가 된다. 유계선의 영화데뷔작은 전창근 감독의 <복지만리>(1941)이다. 이 작품을 계기로 전창근 감독과 결혼하였고 영화 활동을 중단했다가 해방 이후에 최인규의 <자유만세>(1946), 이규환의 <민족의 새벽>(1947), 윤봉춘의 <애국자의 아들>(1949) 등으로 연기활동을 재개하였다(여성영화인사전). 1950년 극단 보낭에서 한은진 등과 창립멤버로 연극 활동을 지속해 나갔다(경향신문a). 곱고 자애로운 중년여인의 이미지를 가졌던 그녀는 노련한 연기경험과 개성적인 마스크에 비해 박력이 약하나, <춘향전>(1961)에서 ‘월매’ 역의 열연을 통해 연기영역이 넓어졌다는 평을 받았다(여성영화인사전). 유계선은 남편 전창근이 연출한 작품에 다수 출연하였는데, <운명의 골짜기>(1962)에는 유계선과 딸 전향이까지 일가가 협연하기도 하였다(동아일보b). 작고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경향신문b). * 참고문헌 경향신문a 1950년 3월 24일자 2면 경향신문b 1983년 10월 29일자 5면 동아일보a 1939년 3월 1일자 5면 동아일보b 1962년 5월 24일자 5면 주진숙 외, 『여성영화인 사전』, 소도, 2001. [작성: 김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