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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e Dong-gwon

최동권

Field
Production/Planning
Debut
천생연분(1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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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mography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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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e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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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graphy

최동권은 김기영 감독의 <현해탄은 알고 있다>(1961)의 기획을 맡으면서 영화계에 입문했다. <현해탄은 알고 있다>는 KA 방송국 일요연속극(한운사 원작)을 영화화한 것으로 한국영화 최초로 일본 로케이션을 한 작품이기도 하다(한국영상자료원). 그는 <7인의 여포로>(1965)를 기획했는데 이 영화가 반공법을 위반했다는 혐의를 받게 되면서 감독인 이만희가 구속되기도 했다. 최동권은 이 영화의 상영을 위해 문제된 장면을 삭제하고 보충촬영을 한 끝에 <돌아온 여군>이란 변경된 제목으로 영화를 개봉시킬 수 있었다(한겨레21). 1965년까지 합동영화사 등에서 영화를 기획한 그는 1966년 중앙영화사를 창립해 영화제작에 나섰다. 그러나 중앙영화사의 이름으로는 1966년 한 해 동안 8편을 제작했을 뿐이었다. 이후에는 극동흥업에서 들어가 1971년까지 기획을 담당했다(KMDb). * 참고문헌 "내 학생은 과제물로 잡혀갔소", 한겨레21, 2006/01/19. (http://www.hani.co.kr/section-021075000/2006/01/021075000200601190594049.html) 한국영상자료원, 한국영화데이터베이스 KMDb 설문조사, 2001. KMDb [작성: 김성희] [감수: 김종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