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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Gi-pung

김기풍

Field
Director
Debut
백진주(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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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mography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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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eer

1939 중국 연길에서 대화심상소학교 입학, 모친 별세
1940 부친과 단둘이 내몽고 장가구(張家口市)로 이주, 심상소학교 2학년 수학 중 내몽고 후화로 이주, 3학년 경에 중국 보정으로 이주하여 부친이 재혼하고 1년 정도 거주
1942 북경으로 이주, 동성국민학교 3학년부터 5학년까지 수학
1945 연길로 이주, 입학했던 대화국민학교에서 졸업. 해방이 되자 부친이 소련군에 의해 구속되었으나 부친의 학교 동기가 도와줘서 부친 홀로 월남
1946 가족과 월남, 경주까지 갔다가 서울에서 부친을 만나서 용산에 거주하면서 경동공립중학교(현 경동고등학교) 진학, 이윽고 부친은 서북청년단원으로 홀로 제주도로 이주

Biography

1930년생인 김기풍은 함경도 출신으로 한국전쟁 때 월남했다. 이형표 감독의 조감독으로 오랫동안 일하면서 연출을 익혔고, <돌아오라 내 딸 금단아>(1965)로 감독 데뷔했다. 이 영화는 1960년대 북한 육상 기록 보유자 신금단 선수와 월남한 그녀의 아버지가 일본 도쿄에서 극적으로 상봉하게 되는 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두 번째 연출작 <여자가 더 좋아>(1965)는 인기 개그맨 서영춘이 출연한 작품으로 흥행에도 성공했다. 김기풍은 <만져만 봅시다>(1966), <철부지 아씨>(1968), <단벌신사>(1968), <요절검객 팔도검풍>(1969) 등 코미디 영화를 주로 만들었다(한국영화감독사전). * 참고문헌 한국영화감독사전 (http://www.kmdb.or.kr/actor/mm_basic.asp?person_id=00004956&keyword=김기풍) * 金基豊-경향신문 1968년 3월 16일자 5면. [작성: 김성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