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Park Sun-bong

박순봉

Field
Actor
Debut
유관순(1948)
Request a DB Correction

Filmography 174

View All

Awards 0

No awards are available.

Career

영우회(映友會) 회원

Biography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본명은 박순봉(朴順鳳)이다. 무대생활을 거쳐 영화배우로 활동했다(김기제). 1938년 천일영화사(天一映畵社)가 제작하고 윤봉춘이 연출한 <도생록>(1938)에 ‘취객’ 역할로 출연했으며(매일신보), 해방 후에 역시 같은 감독이 만든 <유관순>(1948)에 나오면서 배우활동을 이어 갔다. 노필 감독의 데뷔작 <안창남 비행사>(1949)에 출연 후 전쟁을 맞았으며, 이규환 감독의 <춘향전>(1955) 이후부터는 조문진 감독의 <무릎꿇고 빌련다>(1972)까지 꾸준히 영화에 출연했다. 윤봉춘 감독작 <처녀별>(1956)에서의 ‘약방 노인’ 역할은 “앙상불의 가치”를 보여준 것으로 호평을 받기도 했다(동아일보a). 1972년에 “한국영화 발전에 크게 공헌한 원로영화인”으로 인정받아 연금을 받기 시작한 것으로 보아 그즈음 은퇴한 것으로 보인다(동아일보b). * 참고문헌 동아일보a 1956년 5월 4일자 4면 동아일보b 1972년 4월 13일자 5면 매일신보 1938년 5월 13일자 6면 김기제 편, 『한국연예연감』, 성영문화사, 1962, 191쪽. [작성: 김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