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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trait of Lee Jong-gi

Lee Jong-gi

이종기

Field
Director, Screenwriter, Editing
Debut
마의 태자(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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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mography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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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e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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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graphy

김기덕과 함께 전창근 감독의 조감독으로 일하며 연출과 편집을 배운다. 1959년 김기덕 감독, 촬영감독 장환, 조명기사 윤영운 등과 함께 우리 필름을 설립하고 로맨틱 코미디물인 <연풍>을 연출하려 했으나(동아일보), 실제 제작되지는 못한다. 이후 유현목 감독의 <오발탄>(1961)을 각색하고, 1962년 2월 주증녀을 신사임당으로 캐스팅하여 <율곡과 그 어머니>를 연출하며 감독 데뷔한다. 그해 7월 권영순 감독의 <만리장성>에서 세트 촬영 유닛의 감독을 맡아 공동 작업한다. 이 영화는 1800평 규모의 아방궁을 오픈 세트로 짓고, 5백 명에 가까운 엑스트라, 30필의 말, 2천만원에 가까운 제작비를 들인 당대의 대작 영화였다. 권영순이 총괄 감독을 하고, 야외 촬영 유닛은 백호빈 감독이 맡은 가운데, 세트 촬영 유닛의 감독을 맡는다(경향신문a). 이후 덕혜옹주의 삶을 그린 <백년한>(1963)을 연출하고, 이 영화가 완성되자마자 <비련의 여승>이 제작에 들어가지만, 실제 영화로 완성되지는 않은 듯 보인다. 이어 <광야의 왕자 대 징기스칸>(1963)을 전창근 감독과 공동 연출하고(경향신문b), <대전발 영시 오십분>(1963), <범인은 너다>(1963), <연애할 시간 없다>(1964) 등을 연출한다. * 참고문헌 동아일보 1959년 11월 11일 4면 경향신문a 1962년 7월 2일 석간 4면 경향신문b 1963년 8월 27일 5면 [작성: 황미요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