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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Bo-ae

김보애

Field
Actor
Debut
옥단춘(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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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mography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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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eer

1999년
평양 통일음악제 단장
2003년
민족21 공동발행인
2003년
NS21 대표이사 회장
(저술내용)1978년 시집 <슬프지 않은 학이 되어> 출간
1980년
시집 <잃어버린 일요일> 출간

Biography

김보애는 대학 1학년 때, 제1회 대학연극제에서 <나상(裸像)>에 출연하며 연기를 시작했고, 이후 <마의태자>, <갈매기>, <탑>, <이구아나의 밤> 등 60여 편의 연극에 출연했다(여성영화인사전). <옥단춘>(1956)에 출연하면서 영화배우로 데뷔했으며, 이 영화에서 처음 만난 김진규와 이후 결혼하기도 한다(매일경제). 김보애는 <고려장>(1963)에서 갓난이 역할을 맡으며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는데, 당시 언론은 <고려장>에 출연한 그녀가 “경력에 비해 관록을 과시”했다며 그녀의 연기를 호평했다(경향신문). 1964년 정창화 감독의 코믹 멜로 <부부전쟁>(1964)에서 김진규와 부부로 출연했고, 같은 해 극단 드라마센터 단원으로 활동하며 연극무대에 오르기도 했다(동아일보a). 김진규의 감독 데뷔작인 <종자돈>(1967)에 출연한 이후 자녀들의 교육문제 등을 이유로 연기활동을 중당한다(매일경제). 그러던 중 김진규가 <성웅 이순신>(1971) 제작과 흥행 실패로 큰 빚을 지게 되었고, 이로 인해 파경을 맞이한다. 연기활동을 쉬는 동안 시집 『슬프지 않은 학이 되어』, 『잃어버린 요일』을 출간했고, 수익금으로는 불우이웃을 돕기도 했다(경향신문a). ‘못잊어’라는 주점도 운영하다가 <외출>(1983)로 영화계에 복귀했다(여성영화인사전). 1984년 딸인 영화배우 김진아와 동반 출연한 <수렁에서 건진 내 딸>(1984)을 마지막으로 은퇴하였다. 은퇴 후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이민을 떠났으나(동아일보b), 이후 귀국하여 영화기획사 NS21의 회장으로 있으면서 춘사 나운규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 <아리랑>의 남북 합작제작을 추진하기도 했다(한국경제). 또한 북한 기사만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월간잡지 《민족21》의 공동발행인으로도 활동했다(한겨레21). * 참고문헌 여성영화인사전 (http://www.kmdb.or.kr/actor/mm_basic.asp?person_id=00005223&keyword=김보애) 경향신문a 1963년 3월 15일자 8면. 경향신문b 1978년 7월 13일자 7면. 동아일보a 1964년 9월 9일자 7면. 동아일보b 1984년 7월 11일자 3면. 매일경제 1970년 1월 10일자 7면. “정부,NS21 남북사회문화 협력사업자로 승인”, 한국경제, 2000/10/18.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5&aid=0000290061) “영화배우 출신 북한통들의 대모”, 한겨레21, 2002/12/26.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4&oid=036&aid=0000000728) * 1980년 잃어버린 요일(曜日)(시집)-1980.05.17동아일보5면 * 주요경력, 수상내역, 저술-네이버 인물검색 [작성: 김성희] [감수: 김종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