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Portrait of No Se-han

No Se-han

노세한

1942 ~

Field
Director
Debut
정경부인(1965)

Filmography 57

View All

Biography

서라벌 예술대학 서양화과를 다니던 스무 살 때인 1962년 "그림보다는 영화가 훨씬 재미있을 것 같아" 영화판에 뛰어들었다고 한다(동아일보). 이후 17년간 권영순, 임권택 감독의 연출부로, 조감독으로 70여 편의 영화를 작업하다가 1979년에 감독 데뷔한다. 데뷔작의 제목은 <26×365=0>인데, 26세가 되던 날, 자살한 호스티스의 수기를 영화화한 것으로, 20만 명에 가까운 관객을 끌며 성공작이 된다. 이후 1980년대 말까지 감독한 영화들은 대개 호스티스 멜로드라마들이거나, 여성 주인공들의 성적 방황을 다룬 영화들이다. 특히 1989년에 만든 <아낌없이 주련다>는 유현목 감독의 1962년작을 리메이크한 것으로 신성일, 이민자가 연기했던 역할에 이영하, 김지미를 캐스팅하여 흥행에 성공한다. 1980년대 말부터 <카멜레온의 시>(1988), <대학촌의 달빛>(1990), <백치애인>(1992) 등의 청춘 영화를 만들며 장르 변화를 꾀하나 좋지 않은 흥행 성적을 거둔다. * 참고문헌 동아일보 1979년 3월 17일 5면 [작성: 전민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