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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 Ok-yoon

길옥윤

1927 ~ 1995

Field
Music
Debut
악인시대(1966)

Filmography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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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eer

1983년
서울예술전문대학 실용음악과 주임교수
1984년
한국음악저작권협회 회장
(저술내용)1988년 사랑과 낭만의 빛과 그림자
1995년
이제는 색소폰을 불수가 없다

Biography

길옥윤은 ‘사월이 가면’, ‘사랑하는 마리아’, ‘서울의 찬가’, ‘이별’ 등 3,500여 곡을 작곡한 한국의 대표적인 대중가요 작곡가이다(네이버 백과사전). 1947년 평양고등보통학교를 졸업한 길옥윤은 1948년 월남하여 1949년 2월 서울에서 치과전문학교(후에 서울대학교 치과대학)에 입학하였다. 곧바로 치과대학 선배인 김영순이 조직한 주한 미8군 쇼 공연단의 멤버가 되어 재즈 음악을 접하게 된다. 1950년 초, 동경으로 건너가 오자와에게서 JAZZ음악과 색소폰연주법을 배웠다. 1952년 일본에서 주일미군캠프촌을 순회하는 악단을 조직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했다. 1960년 동경 스윙 오케스트라 악단과 함께 서울에 귀국한 그는 ‘내 사랑아’라는 곡을 발표하면서 국내 활동을 시작했다. 1966년 가수 패티김과 결혼을 했고 신혼여행을 겸해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와 유럽 등지로 순회공연 길에 올랐다(한국민족문화대백과). 같은 해 <일지매 필사의 검>(1966), <악인시대>(1966)의 음악을 담당하면서 영화음악에도 참여했다. 그 후 20여 년 간 <사랑하는 마리아>(1970), <진짜 진짜 좋아해>(1977), <제3한강교>(1979), <그때 그 사람>(1980), <잡초들의 봄>(1989) 등에 음악감독으로 참여했다(KMDb). 1982년 가요작가 박춘석과 함께 태양음악주식회사를 창설했고 그 기념으로 길옥윤 전집(LP 2매)을 출반했다. 1983년에는 서울예술전문대학 실용음악과 주임교수로 취임하였고, 1984년에는 한국음악저작권협회 회장에 당선되었다. 1994년 4월 척추 수술을 받았고, 같은 해 6월 18일 SBS TV에서 그의 마지막 콘서트가 방송되었다. 지병으로 부산 동래시민병원에 입원하고 있던 중에도 ‘부산찬가’, ‘2002년’ 등을 작곡하는 열정을 보였으나, 그 이듬 해인 1995년 별세하였다. 문화훈장 보관장을 받았고 세종로 공원에 ‘서울의 찬가’ 노래비가 세워졌다(한국민족문화대백과). * 참고문헌 한국민족문화대백과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551579) KMDb 네이버 백과사전 (http://100.naver.com/100.nhn?docid=404117) [작성: 김성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