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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g Gi-seong

정기성

Field
Still Photography
Debut
두만강아 잘 있거라(1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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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mography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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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ards 1

FestivalYearAwardFilm
제39회 대종상 영화제 2002 특별기술상(스틸) -

Care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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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graphy

1960년대 초반, <두만강아 잘 있거라>(1962), <불한당>(1963)에서 스틸 사진을 맡으면서 영화 일을 시작한다. 초창기에는 따로 영화 일을 하겠다는 생각보다는 배우들의 얼굴을 담고 싶어서 촬영장에 카메라를 들고 다니다보니 어느 새 스틸 기사가 되었다고 한다. 스틸 촬영 가운데에서도 배우들의 개성을 포착한 인물 사진을 잘 찍는 것으로 유명했다고 하는데, 남정임, 문희 등 당대 최고의 여배우들이 자신에게 스틸을 찍어달라는 부탁을 하기도 했다고 한다. 덕분에 전성기 때는 1년에 10여 편의 영화 스틸을 담당하기도 한다. (씨네21) 196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40여년의 기간 동안 한국 영화의 스틸을 찍어온 공로를 기리고자, 2002년 제39회 대종상 영화제에서는 특별기술상을 수여했다. * 참고문헌 씨네21, 2007년 10월 22일 (제625호) [작성: 전민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