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mography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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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eer
- 1934년 4월 30일
- 부친 나의숙, 모친 배수이 사이의 4남 3녀 중 막내로 출생
- 1950년
- 한국전쟁기 황낙주 등과 진해 해병부대에 위문공연을 다님
- 1953년
- 강영기와 결혼 후 부산으로 이주. 3남 2녀를 둠
- 1963~66년 유현목 감독의 조감독으로 영화계 입문. <순교자>(1965) 스크립터, <춘몽>(1965), <태양은 다시 뜬다>(1966), <특급 결혼작전>(1966)의 조감독, 김수용 감독의 조감독으로 활동. <갯마을>(1965)과 <유정>(1966) 조감독
- 1967년
- 일본 영화 유학. 동경대학교 예술대 교수 도가와 나오키로부터 사사. 도에이, 도호 영화사 등 일본 영화사 견학
- 1968년
- <주차장>(김수용)의 각본으로 시나리오 작가 데뷔
- 1969~70년 부산 한성여자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강사
- 1969~72년 동양TV, 부산상공회의소 기관지 상의 뉴스 영화평 담당
- 1971~73년 부산시 새마을운동 자문위원
- 1972~76년 부산여류문화회 창설 및 초대, 2대 회장
- 1972년
- 영남 여성 백일장 창설 (부산일보 및 국제신문 공동 주최)
- 1973~75년 부산시 광고영화 검열 위원
- 1977~80년 새마음 봉사단 부산시 단장
- 1978~80년 부산시 여성단체 협의회 부회장
- 1981년
- 대통령 표창 (전두환 대통령)
- 1981~2003년 평화통일정책자문회의 상임위원
- 1981년
- 국가정책 홍보위원
- 1983년
- 대통령 표창 (전두환 대통령)
- 1987년
- 국민훈장 목련장
- 1997년~
-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
- 1998년~
- (사)한국영화인협회 부산회장
- 1998~2006년 과학기술부 원자력정책 전문강사
- 1998~2008년 한국원자력 문화재단 원자력 전문홍보강사
- 2000~04년 여성부 성희롱 예방강사
- 2000년~
- 부산아시아단편영화제 창설 조직위원장
- 2001년
- 대통령 표창 (김대중 대통령
- 2001년~
- 부산시 문화예술진흥위원
- 2001~08년 원자력을 이해하는 여성모임 총재
- 2005년
- 대통령 표창 (노무현 대통령)
- 2008년~
- 부산예총 수석 부회장
- 2009년~
- (사)원자력의학진흥협의회 총재
- 2010년~
-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조직위원장
- (저술내용)1978년 동방의 거목 (동명목제 강석진 사장 일대기)
- 2010년
- 류근철 박사 회고록
Biography
나소원은 진해여고를 졸업하고 이화여대 재학 시절 결혼했다. 10년간 주부로 지내던 중 부산일보에 투고한 그녀의 글을 보고 당시 부산일보 문화부장이자 영화평론가인 허창이 원고를 청탁하면서 영화와 인연을 맺게 되었다(에너지경제, 여성영화인사전). 남편의 배려와 허창의 도움으로 부산에서 서울로 상경해 유현목의 연출부로 영화계 입문했고, 유현목 감독을 거쳐 김수용 감독의 문하에서도 연출 수업을 받았다. 1967년에는 일본으로 유학을 떠났고 김수용 감독을 통해 만난 동경대학 예술학부의 교수이자 영화평론가인 도가와 나오키의 문하에서 공부했다(한국영상자료원). 일본유학중에 있었던 에피소드를 소재로 한 <주차장>(1969)을 통해 시나리오 작가로 데뷔했다. 그녀가 쓴 시나리오는 모두 15편이며 이중 12편이 영화화되었는데, 이 중 대부분이 김수용, 유현목 감독의 연출로 제작되었다(여성영화인사전). 그녀의 시나리오는 국제적으로도 인정을 받아, 1969년에 중국의 영화사로부터 작품의뢰를 받아 시나리오를 쓰기도 했다(경향신문). 나소원이 시나리오 작가로 데뷔한 1960년대 후반은 영화제작편수가 줄어들고 영화산업이 과거에 비해 상대적으로 사양길에 접어들던 시기였다. 이 시기 평소에 친분이 있던 공직의 인사들로부터 새마을영화 시나리오를 의뢰받게 된다. 당시 어려운 상업영화계에 도움이 되고자 각 도나 정부기관에서 제작하는 새마을영화나 계몽영화들을 부탁받아 유현목, 김수용 감독과 연결시켜주는 역할을 했다. 자신의 프로덕션을 운영하고 있던 유현목 감독이 주로 제작을 했고 김수용 감독이 연출하고 나소원이 시나리오를 쓰는 식이었다. 부산시의 새마을영화로 그녀가 시나리오를 쓴 <재칫국 장수>(유현목, 1971)는 박정희 대통령이 직접 우수영화로 선정하여 전국 220개 시군구에 배포되기도 했다. 1970년대 중앙과 각 지역의 지원 아래 새마을영화의 시나리오를 쓰면서 활발한 사회활동을 벌렸다(한국영상자료원). 1977년 시나리오 「다 함께 부르고 싶은 노래」로 흙의 문학상을 수상하였는데, 이는 시나리오 장르 최초로 문학부문의 상을 받은 것이었다(원우). 1980년대에는 다큐멘터리 작업도 했는데 박정희 대통령의 일대기 <조국의 등불>, 육영수 여사 일대기 <사랑의 등불>의 시나리오를 쓰기도 했다. 이는 기존의 필름을 편집하고 여기에 내레이션을 더하는 식으로 제작되었고 두 작품 모두 유현목 감독과 함께 작업하였다(여성영화인사전). 최근에는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조직위원장, 부산지역 여러 단체의 장과 위원, 원자력의학진흥협의회 총재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한국영상자료원). * 참고문헌 경향신문 1969년 9월 29일자 5면. 한국영상자료원, 구술사아카이브. (http://www.koreafilm.or.kr/main/institute/gusul_view.asp?page=1&seq=46&FindCol=witness&FindTxt=) 여성영화인사전 (http://www.kmdb.or.kr/actor/mm_basic.asp?person_id=00006167&keyword=나소원) 원우(한국원자력연구소의 KAERIs Magazine, http://www.kaeri.re.kr/~wonwoo/w02_1/main_10.htm) “원자력을 이해하는 여성모임 나소원 총재”, 에너지경제, 2003/04/23. (http://www.ekn.kr/news/articleView.html?idxno=13364) [작성: 김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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