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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Si-myeong

박시명

Field
Actor
Debut
선술집 처녀(1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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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mography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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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e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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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graphy

박시명은 구봉서, 배삼룡, 송해, 서영춘과 함께 1960년대 전성기를 구가한 코미디언이다. 평안북도 선천 출신인 그는 선천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월남하여 배우 김승호의 소개로 배협(俳協) 등에서 연극을 했고 악극무대에도 섰다. 1950년대 후반 반도극장(1960년대 피카딜리 극장)에서 송해와 콤비로 코미디를 시작했다(동아일보). 라디오방송이 유행하던 60년대 중반 KV의 <명랑교실>, MBC의 <결혼상담소> 등 코믹 드라마에 출연하면서 이름을 알렸다. 김희갑, 서영춘이 주연한 코미디영화 <쥐구멍에도 볕들 날 있다>(1965)에 출연하면서 영화계에 진출한다. <요절복통 일망타진>(1969), <구봉서의 구혼작전>(1970), <또순이와 갑순이>(1973) 등 코미디영화에 주로 출연했다. MBC 간판 코미디 프로그램 ‘웃으면 복이 와요’에 출연하며 맹활약하던 1973년, 동료 코미디언 백종성과 함께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가 택시와 충돌해 백종성이 숨지게 된다. 이후 박시명은 영화계에서 은퇴하였고, 그의 연예계 활동도 위축되었다. 안타깝게도 1986년 박시명은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가 또 다시 교통사고를 당해 병원에 입원했고, 이후 은퇴하였다(경향신문). * 참고문헌 동아일보 1967년 4월 15일자 7면. 경향신문 1986년 2월 10일자 5면. [작성: 김성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