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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h-Jung Youn

윤여정

Field
Actor
Debut
화녀(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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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mography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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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ards 19

FestivalYearAwardFilm
제10회 대종상 영화제 1971 신인상 화녀
제4회 시체스 국제판타스틱 영화제 1971 여우주연상 화녀
제8회 청룡영화상 (구 조선일보영화상) 1971 여우주연상 화녀
제15회 부일영화상 1972 우수신인상 화녀
제2회 대한민국 영화대상 2003 여우조연상 바람난 가족

Care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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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graphy

윤여정 尹汝貞 -배우. 1947년 6월 19일 서울 출생. 한양대 국문과 중퇴. 한양대 국문과 1학년에 재학중이던 66년, TBC TV의 탤런트 공채에 합격하면서 연기 생활을 시작하였으며 데뷔 1년만인 67년 TV드라마 <미스터 곰>의 주연을 맡으면서 인기를 얻게 되었다. 특유의 빠른 대사와 개성적인 외모는 당시 매우 신선하게 받아들여졌는데 이후 일련의 TV 드라마에서 그는 신세대 젊은 여성의 톡톡 튀는 이미지로 등장하곤 하였다. 그러나 71년 TV 드라마 <장희빈>과 영화 <화녀>(70, 김기영)에서는 기존의 이미지와는 크게 다른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이는 작품들의 대성공으로 이어졌다. <장희빈>에서는 그가 이전에 보여주었던 이미지와는 달리 장희빈 특유의 표독스러운 모습으로 등장하였는데 거리에 붙은 포스터의 사진이 분노한 시청자들에 의해 다 찢겨 나갈 정도로 효과적으로 배역을 소화해내었다. <화녀>에서는 주인공 남자에게 병적으로 집착하다 결국 살인을 저지르고 남자와 동반 자살하는 여자로 등장하였는데, 이 작품으로 그는 시체스공포영화제를 비롯한 여러 영화제들에서 신인상과 주연상을 수상할 수 있었다. 이듬해인 72년 김기영 감독의 <충녀>와 <무지개> <새엄마> 등의 TV드라마에 출연하였지만 은퇴한 뒤 도미하여 가수 조영남과 결혼하였다. 인기 정상의 상황에서 은퇴한 그는 이후 13년 동안 영화 1편(<코메리칸의 낮과 밤>[78, 홍의봉]), TV드라마 1편 (<여고동창생>[76])에마 ㄴ출연하며 오랜 공백기를 가졌다. 85년 귀국과 함께 다시 배우활동을 재개한 뒤 영화 <어미>(85, 박철수)와 김기영 감독의 <천사여 악녀가 되라>(90, 김기영)에 출연하였는데 특히 <어미>에서는 성폭행당한 딸을 가진 어머니로 잔인한 복수극을 펼치면서 열연하여 <화녀>와 TV 드라마<장희빈>에서 보여준 바 있었던 강하나 여성상을 재연하였다. 김수현 극본의 드라마를 비롯한 다수의 TV 드라마에 출연하며 중견배우로 현재까지 활동 중이다.(이호걸) 출연 -70 화녀. -72 충녀. -73 다정다한, 엄마 결혼식, 여대생 또순이. -78 코메리칸의 낮과 밤. -85 어미. -90 물 위를 걷는 여자, 천사여 악녀가 되라. -95 죽어도 좋은 경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