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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Bong-eun

김봉은

Field
Director
Debut
폭풍을 잡은 사나이(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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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mography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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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e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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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graphy

1961년 8월 16일 서울 출생. 본적은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동. 1980년대 초반 친구의 권유로 고응호 감독의 <5학년 5반 아이들>(1980)의 연출부로 영화계에 입문했다. 이후 김문옥, 고영남 감독의 연출부를 거쳐 남기남 감독의 조감독으로 <평양 맨발>(1980), <난 이렇게 산다우>(1985), <서울은 여자를 좋아해>(1987)에 참여했다. 그의 감독 데뷔는 1990년 <캬바레 부인>을 통해서였다. 카바레 출신 여자가 고시생을 만나 사랑하게 되지만, 고시생에게 다른 여자가 나타나 삼각관계에서 빠지게 된다는, 멜로드라마에서 흔히 보아오던 내용이다. 이동준, 이수진이 주연했지만, 흥행과 비평에서 모두 큰 평가를 받지는 못했다. 이후 김봉은 감독이 연출한 영화로는 <우리는 무궤도 열차에 탑승했다>(1991), <부킹 소나타>(2001), <너에게 나를 보낸다2> 등이 있지만, 이 영화들 역시 지나치게 성을 자극하는 영화들로서 흥행과 비평에서 그다지 성공하지는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