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Won-du
김원두
1942 ~
- Field
- Production/Planning, Director, Screenwriter
- Debut
- 겨울부인(1969)
Filmography 47
Director (4)
Career
- 1980년
- 현진영화사 설립
- (저술내용)1968년 아무도 없었던 여름:장편시설
- 1994년
- 어느 개의 인간적인 추억
Biography
1942년 경상남도 포항에서 태어났다. 학창 시절, 소설가를 지망하던 문학청년으로 서라벌 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를 나왔다. 어머니가 유산으로 남긴 여관을 팔아, 장편 소설 『아무도 없었던 여름』을 자비출판하고, 신문지상에 크게 광고하기도 했으나 큰 반향을 일으키지는 못한다(중앙일보). 영화계에는 강대진 감독의 <겨울부인>(1969), 이만희의 <태양닮은 소녀>(1974)와 <청녀>(1974) 등의 시나리오를 쓰며 영화계에 입문한다. 특히 이만희 감독의 연출부로도 활동했으며, 1980년 현진영화사를 설립하고서 <고래섬 소동>의 시나리오와 연출을 맡아 감독으로도 데뷔한다. 데뷔작 <고래섬 소동>은 소설가 지망생이자 재벌 후계자가 고래섬이라는 휴양지에 잠적하며 벌어지는 소동을 다룬 영화로, 1960년대 1대 트로이카인 남정임, 문희, 윤정희에 이어, 1970년대 2대 트로이카로 불리던 장미희, 정윤희, 유지인을 모두 캐스팅하는 것으로 기획된 영화로 본래 제목은 <미스 김, 미스 리, 미스 박>이었으나, 결국 정윤희를 캐스팅하지 못하고 대신 이영옥을 캐스팅하고 제목 또한 <고래섬 소동>으로 변경하였다고 한다(서울특별시 중구문화원). 그 뒤 <연분홍 치마>(1981), <엄마 결혼식>(1981), <꽃지>(1985) 등의 영화를 감독하고, <꼬방동네 사람들>(1982), <서울황제>(1986) 등을 제작하고, <E.T.>(1981) 등 외화를 수입하기도 한다. * 참고문헌 중앙일보 2005년 10월 6일 서울특별시 중구문화원 (편), 영화의 메카 충무로, 서울특별시 중구문화원, 2005, 266쪽 [작성: 전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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