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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 Kyu-dong

민규동

Field
Director, Production/Planning
Debut
새(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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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mography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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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rector (24)

Awards 7

FestivalYearAwardFilm
제22회 서울독립영화제(구 금관상영화제, 한국청소년영화제, 한국독립단편영화제) 1996 심사위원 특별상 허스토리
제15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옛 부산아시아단편영화제, 한국 창작 단편 영화제, 부산단편영화제) 1998 작품상 열 일곱
제36회 백상예술대상 (구 한국연극영화TV예술상) 2000 신인감독상 여고괴담 두번째 이야기
제13회 춘사국제영화제 (춘사영화제) 2005 심사위원 특별상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제13회 춘사국제영화제 (춘사영화제) 2005 각본상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Career

2010년 6월
제9회 미쟝센단편영화제 멜로드라마부문 심사위원

Biography

1970년 9월12일 인천 출생. 1996년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98년 한국영화아카데미 13기로 입학했다. 아카데미 졸업 후 동료 감독인 김태용과 함께 데뷔작인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를 만들었다. 평단의 호평은 끌어냈으나 전작인 박기형 감독의 <여고괴담>에는 훨씬 못 미치는 흥행성적에 머물렀다. 그는 2002년 프랑스로 유학하여 파리8대학에서 영화학 석사를 마쳤다. 김태용과의 공동 연출작인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에는 라틴어로 ‘죽음을 기억하라(Memento Mori)’라는 뜻의 부제가 달려있다. 언뜻 ‘내 죽음을 헛되이 하지 말라’는 주문처럼 들리는 이 말은 영화를 이끌어가는 핵심 화두(話頭)가 된다. 영화는 우정을 넘어 동성애로까지 발전한 효신(박예진)과 시은(이영진)의 관계를 중심축으로 하고 있다. 두 번째 괴담(怪談)이 첫 번째 괴담과 결정적으로 갈라서는 지점은 전작이 학교라는 공적 영역을 다루었다면, 이번 영화에서는 학생들의 사적 영역을 강조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 작품은 2000년 백상예술대상에서 신인감독상을 수상했고, 2001년 홍콩퀴어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상영되기도 했다. 그는 단편영화 <열일곱>(1997년)과 <창백한 푸른 점>(1998년)에서도 김태용과 공동연출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