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Taek-yun
김택윤
- Field
- Production/Planning, Director, Actor
- Debut
- 흑과 백(1927)
Filmography 5
Director (1)
Screenplay (1)
Actor (1)
Producer (1)
Planning (1)
Awards 0
No awards are available.
Career
No career information is available.
Biography
김택윤은 일본제국키네마와 동방회사에서 전속배우로 다년간 활동하였다고 한다. 조선에 돌아와서는 1925년 고려영화제작소에서 제작한 제1회 작품 <쌍옥루>의 전후편 모두에서 주연으로 출연하였다(동아일보a; 조선일보). 이후에는 선활사(鮮活社)의 지배인을 맡기도 하였다. 선활사는 종로 삼정목 101번지에 사무소를 두고 있었는데, 이경선이 촬영에 대한 모든 책임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창립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배우와 간부 사이에 분쟁이 생기면서 특별한 결과물을 만들지는 못 하였다(동아일보b). 1927년 3월에 김택윤은 김택윤영화사를 세우고 첫 번째 작품으로 <흑과 백>을 제작하였다. 이 작품에서 김택윤은 원작, 각색, 감독, 주연을 맡았고, 조연으로는 나운규, 이규설, 유정자(柳精子), 그리고 소녀배우 운성(芸星) 등이 출연하였다(동아일보c; 동아일보e). <흑과 백>은 법학생 김영철이 한 번의 실연을 통해 진정한 사랑을 찾는다는 내용의 연애극이었다. 김택윤은 이 영화를 통해 “광선채취나 착생정리 등의 촬영술이 우수”하였으며, “김택윤과 운성양의 출연이 어느 정도까지 성공”했다는 평을 받기도 하였다(동아일보d). 이후의 활동은 확인되지 않는다. 그는 슬하에 삼남매를 두었는데, 장녀 덕화(德和)는 1955년 김기영 감독의 <양산도>로 데뷔하여 <나는 너를 싫어한다>(1957) 등 10여편에서 주연한 김삼화(金三和)이다(김종원). * 참고문헌 조선일보 1925년 8월 24일 조간3면. 동아일보a 1925년 8월 24일 3면. 동아일보b 1925년 11월 24일 3면. 동아일보c 1927년 4월 21일 5면. 동아일보d 1927년 5월 1일 11면. 동아일보e 1927년 5월 3일 3면. 김종원, 한국영상자료원 한국영화인 정보조사 및 DB구축 감수, 2011. [작성: 김영진] [감수: 김종원]
Loading holdings.
No holdings are avail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