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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Ha-rim

김하림

Field
Screenwriter
Debut
태양은 내것이다(1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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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mography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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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ards 2

FestivalYearAwardFilm
제11회 대종상 영화제 1972 각본상 쥐띠부인
제26회 대종상 영화제 1987 각색상 감자

Care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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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graphy

1940년 함경남도 북청에서 태어났다. 서라벌 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나왔고, 1967년 변장호 감독의 <태양은 내 것이다>로 시나리오 작가 데뷔한다. 이후 전천후 작가라는 별칭이 붙을 정도로 멜로드라마, 청춘극은 물론이고 시대극까지 폭넣은 장르의 다양한 소재를 다룬다(경향신문b). <태양은 내 것이다> 이후 변장호 감독과는 <안개속에 가버린 사랑>(1969), <비내리는 명동거리>(1970), <빗속에 떠날 사람> 등 멜로드라마를 작업하고, 이형표 감독과는 <푸른 침실>(1970), <맹물로 가는 자동차>(1974), <괴짜만세>(1977) 등 10여 편의 영화에서 멜로드라마와 하이틴 멜로드라마를 작업하는 한편, 이두용 감독과는 <죽엄의 다리>(1974), <무장해제>(1975), <뉴욕 44번가>(1976) 등 액션 영화를 작업한다. 1971년에는 이종호, 이희우, 김문엽, 김시연, 박철민 등 당시의 젊은 시나리오 작가들과 함께 오리지널71이라는 이름의 한국영화 부흥을 위한 작가 모임을 결성하기도 한다(매일경제). 1970년대 중반 이후 방송 드라마로 주요 활동 무대를 옮겨 <메밀꽃 필 무렵>(1982), <파도>(1982) 등 TV 문학관의 여러 작품들을 각색하기도 하고, 특히 1987년에는 박경리 원작 <토지>의 극본을 맡아 이후 22개월간 원고지 2만6천여 매 분량의 작업을 하기도 한다(경향신문a). 1987년 <토지> 제작 이전에, 동료 작가들인 이희우, 나한봉, 홍종원 등 세 명의 작가들과 함께 각색한 김동리 원작, 변장호 감독 <감자>로 제26회 대종상 영화제 각색상을 타기도 한다. 1993년 당뇨병 치료를 위해 적혈구 수혈을 받던 중 뇌사 상태에 빠져 1993년 4월 3일 53세를 일기로 별세한다. * 참고문헌 경향신문a 1989년 8월 8월 12면 경향신문b 1993년 4월 4일 13면 매일경제 1971년 5월 27일 7면 [작성: 전민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