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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Myeong-u

이명우

1901 ~

Field
Cinematography, Director, Editing
Debut
운명(1927)

Filmography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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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eer

광복 후 조선영화동맹 중앙상임위원
미군정 502대 부대에서 촬영기사로 활동
공보처 소속 촬영기사로 활동 중 한국전쟁이 발발하여 납북

Biography

이명우는 1927년 김해운 감독의 <운명>을 촬영하면서 영화계에 데뷔했다. 같은 해 조선키네마에서 제작한 <금붕어>의 촬영을 가토 교헤이(加藤恭平)와 공동으로 담당했으며, 나운규프로덕션에서 제작한 <잘 있거라>의 촬영을 담당하였다(조선일보a; 동아일보a; 동아일보b). 다음 해에는 김영환이 감독한 <세 동무(삼걸인)>의 촬영, 현상, 편집을 맡았다. 1930년에는 이구영 감독의 <아리랑 그 후 이야기>, 나운규 감독의 <철인도>의 촬영과 편집을 담당했다(대중예술인 사전; 동아일보c). 1935년 <은하에 흐르는 정열>의 촬영을 담당하였고, <춘향전>의 연출과 촬영을 맡았다(조선일보b; 동아일보d; 대중예술인 사전). 이후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1939), <수업료>(1940), <복지만리>(1941), <조선해협>(1943) 등의 작품에 관여하였다. 해방 후 박기채 감독의 <밤의 태양>(1948)의 촬영을 끝으로 한국전쟁 당시 납북되었다. * 참고문헌 동아일보a 1927년 7월 1일 3면. 동아일보b 1927년 10월 12일 3면. 동아일보c 1930년 4월 14일 1면. 동아일보d 1935년 8월 15일 3면. 조선일보a 1927년 6월 30일 조간 2면. 조선일보b 1935년 8월 11일 석간 3면. <<식민지 시대 대중예술인 사전>>, 소도, 2006. [작성: 김영진] [감수: 김종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