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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g Mun-su

강문수

Field
Production/Planning, Director, Actor
Debut
늙은광대(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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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mography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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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eer

국내 최초의 TV 방송인 HLKZ-TV와 KBS, MBC, TBC에서 작가 겸 연출
영화 <작은 별>을 계기로 ‘작은별 문화센터’를 설립 회장을 역임
주식회사 작은별의 대표이사를 맡음
재단법인 한일문화협회 한국협회장과 세계한가족 운동본부 설립위원회 총재를 역임

Biography

1923년 8월19일 함경남도 흥남 태생. 중앙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매스커뮤니케이션 박사과정을 이수했다. 감독은 1949년 <늙은 광대>라는 문예영화로 데뷔를 한 이래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영화를 만들어왔다. 1955년에 <검은 태양>을 만들었고, 60년대는 공백기를 가지다가 1970년대에 <작은 별>(1975년) <유괴>(1977년) <레인보우>(1979년) 같은 영화들을 만들었다. 다시 80년대 공백기를 가진 감독은 1991년에 <어허 어이 어이 가리>라는 영화로 그해 대종상 특별작품상을 수상하며 또다시 재기에 나선다. 이후 <불의 태양>(1994년) <혼란상태>(1998년)를 만든 데 이어 2000년 벽두에 <귀화>를 필두로 하여 2001년에는 <세상에 이럴 수가>와 <종장>을 만들었다. 2002년에는 <매드니스>와 <하이파이브>를 만들면서 여전히 건재를 과시하고 있다. 그는 90년대 들어서 ‘작은별 프로덕션’을 통해서 통속가족극 <어허 어이 어이 가리>(1991년), 액션영화 <불의 태양>(1994년) 그리고 사회심리극 <매드니스>(1997년) 등을 잇달아 제작했는데, 각본과 연출을 본인이 직접 맡고 자녀들인 강인구(음악) 강인엽(조감독 및 촬영) 등이 주요 스텝으로 참여했다. 감독의 대표작은 1975년에 만든 <작은 별>이라는 문예영화인데, 직접 각본을 쓴 반(半)자전적인 영화라 하겠다. 각각 다른 개성의 소유자들인 7남매가 행복한 생활을 영위하던 중 화재로 인하여 불행을 당했다가 주특기인 음악으로 똘똘 뭉쳐 가정의 행복을 되찾는다는 전형적인 가족영화다. 1991년에 만든 <어허 어이 어이 가리>도 주목을 받았다. 노련한 갱부인 오감독과 황사장은 막장에 갔다가 천반이 무너져 갇히게 되고 그 와중에 지상에서는 재산권 및 유산상속을 둘러싸고 유족들간의 암투가 벌어진다. 황사장은 자신을 연명시켜준 오감독에게 감복해 재산권 양도를 유언하나 아이러니컬하게도 황사장만 살아남는다는 얘기다. 감독은 일본 가미가제 특공대의 2세와 한인들간의 갈등과 반목 그리고 화해를 그린 <불의 태양>으로 한일우호증진 공헌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의 연출여정이 긴 만큼 대외활동 경력도 그만큼 화려하다. 국내 최초의 TV 방송인 HLKZ-TV와 KBS, MBC, TBC에서 작가 겸 연출을 맡았으며, 영화 <작은 별>을 계기로 ‘작은별 문화센터’를 설립 회장을 역임했고, ‘주식회사 작은별’의 대표이사를 맡았다. 이밖에 재단법인 한일문화협회 한국협회장과 세계한가족 운동본부 설립위원회 총재를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