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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 U-ri

한우리

1956 ~

Field
Actor
Debut
그래 그래 오늘은 안녕(1976)

Filmography 9

Career

1976년
이장호 감독에 의해 발탁되어 <그래 그래 오늘은 안녕>으로 데뷔

Biography

한우리 -배우. 1956년 7월 16일 서울 출생. 본명 한영봉. 중앙대 연극영화과 졸업. 75년 ‘영상시대’ 신인공모에서 선발되어 76년 이장호 감독의 <그래 그래 오늘은 안녕>으로 데뷔했다. 그는 이 영화에서 배우가 되고 싶어하는 청순가련한 여주인공 선희 역을 맡아 그의 트레이드마크가 되는 청초하고 소녀적인 이미지를 유감없이 보여준다. 데뷔 초기에는 “여우(女優)를 떡 주무르듯이 연기지도를 하는 이장호 감독에게 픽업되었으니 대성은 문제없다 … 앳되고 나이브한 마스크”라는 평을 들으며 장래를 보장받은 듯 보였지만 이장호 감독이 대마초 사건으로 구속된 후 이렇다 할 작품에 출연할 기회를 잡지 못하고 다음 작품인 <여자들만 사는 거리>(76, 김호선)에서는 단역으로 출연하는 불운을 겪는다. 이후 77년 현대극장에서 올려진 <햄릿>의 오필리아 역으로 연극배우로 활동하게 되는데 <빠담 빠담 빠담> <백설공주> <멀고 긴 터널> <세일즈맨의 죽음> 등의 연극에서 열연해 호평을 받았다. 84년 김기영 감독의 <육식동물>에서는 이전의 이미지와는 상반되는 삶에 찌든 타락한 술집 마담 역으로 의외의 연기변신을 보여준다.(안재석) 출연 -76 그래 그래 오늘은 안녕, 여자들만 사는 거리. -77 집념. -78 갯마을, 칠호실 손님. -82 자유처녀. -84 육식동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