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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eer
- 1953년
- 가수협회 설립, 초대회장
- 1956년
- 대한레코드작가협회 감사, 평화신문사 사업국장
- 1958년
- 센츄리 레코드사 문예부장
- 1963년
- 한국연예단장협회 발족 초대 회장
- 1967-70년 경향신문사 일본지사장
Biography
1915년 경상북도 성주에서 출생했다. 본명은 이갑룡(李甲龍)이다. 가수로는 백년설이라는 예명을 썼고, 작가사로 활동할 때는 향노(鄕奴)라는 예명을 사용했다. 성주농업보습학교를 졸업했다. 일본에서 녹음한 “유랑극단”이 1939년 발매 되어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가수생활을 시작했다. “나그네 설움,” “번지 없는 주막”(1940), “마도로스 박,” “만포선 길손”(1941)으로 당대 최고의 인기가수가 되었다. 1943년에는 박기채 감독의 <조선해협>에서 동명의 주제가를 불렀다. 해방 후에는 대한레코드작가협회 감사, 센츄리레코드사 문예부장, 가수협회 회장 등으로 활동했고, 박성복의 <삼여성>(1959), 강찬우의 <사랑의 함정>, <번지 없는 주막>(1960)을 제작했다(친일인명사전). 1979년에 도미 해, 1980년 로스앤젤레스에서 66세의 일기로 숨을 거두었다(경향신문). * 참고문헌 경향신문 1980년 12월 12일자 5면 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회, 『친일인명사전2』, 민족문제연구소, 2009. [작성: 김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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