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영식(김학) 일당은 기지촌에서 살면서 미군부대의 창고를 털어 시장에 내다 파는 일을 한다. 동생 동식(조해원)은 형 영식을 설득해 고향으로 데려가기 위해 서울에 왔다가 시장 통에서 형을 발견하고 그를 따라 기지촌으로 들어간다. 동식은 계속 영식을 설득하지만, 영식은 동생에게 먼저 내려가 있으라고 말하고 쏘냐(최은희)에게 큰 건을 하면 시골로 같이 내려가 결혼하자고 한다. 반면 쏘냐는 동식을 마음에 두고, 댄스파티 날 밤에 영식 일당이 물건을 훔치는 동안 동식을 유혹한다. 쏘냐와 동식은 강변에서 밀회를 즐기다 영식에게 들키고, 영식 일당은 미군 수송 열차를 털기 위해 출발한다. 쏘냐는 동식과 도망가기 위해 영식 일당의 범죄를 헌병대에 신고하고 헌병대의 추적을 받은 영식은 총격전 끝에 트럭이 뒤집혀 가까스로 도망친다. 뒤쫓아온 쏘냐는 영식의 칼에 찔려 죽고 영식도 동식에게 어머니를 부탁한다는 말을 남기고 총상으로 죽는다. 동식은 자신과 결혼하고 싶어하던 양공주 주리(강선희)와 함께 시골로 내려간다.
장르
- 드라마
- 멜로/로맨스
- 스릴러/범죄
키워드
- 육체적욕망
- 주한미군
- 욕망
- 형제
- 폭력/깡패
- 양공주
- 기차
- 미군부대
- 서울상경
- 서울역
- 밀수
- 팜므파탈
크레딧
크레딧 요약
감독
제작사
- 서울영화사
각본
출연
수상내역 1
| 영화제명 | 수상부문 | 수상자 |
|---|---|---|
| 제2회 부일영화상(1959) | 여우주연상 | 최은희 |
상세정보
- 상영시간
- 86분
- 심의정보
- 관람등급 15세관람가 • 상영시간 86분 • 개봉일자 1958-04-20 • (비디오 심의)
- 내용정보
- 언어
- 한국어
- 제작상태
- 제작 완료
- 색채
- 촬영장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사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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