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휴전이 이루어진 1953년 여름의 비무장지대. 엄마를 찾아 방황하던 영아(주민아)라는 소녀가 개울에 빠지자 한 소년(이영관)이 구해준다. 소년은 MP 철모를 쓰고 누더기가 된 북한군 군복에 훈장을 주렁주렁 단데다 권총까지 차고 있다. 폐허가 된 그곳에서 의지가지없는 둘은 서로에게 의지하고, 영아의 엄마를 찾아 같이 가기로 한다. 배가 고픈 영아를 위해 소년은 감자를 찾고, 반찬 할 개구리를 잡는다. 북한군들이 멀리서 다가오자 둘은 급히 도망가고, 때마침 감자를 삶아 먹으려고 받침대로 쓴 지뢰가 터진다. 이 지뢰 폭발 사고로 인해 판문점에서는 긴급정전회담이 개최된다. 한편 소년이 먹을 것을 찾으러 간 사이 영아가 토끼를 좇는 바람에 둘은 그만 헤어진다. 서로를 찾아 헤맨 끝에 다시 만난 둘은 폐허가 된 한 건물에서 잠을 자다 북으로 올라가는 간첩을 만난다. 그가 둘을 북으로 끌고 가려 하자 소년은 총을 겨눈다. 그러나 고장 난 줄 알았던 총에서 총알이 나가고, 총에 맞은 간첩은 죽어가며 소년을 칼로 찌른다. 혼자 남은 영아는 길을 가던 중 염소를 만나 같이 다니지만 염소마저 지뢰가 터져 죽고, 영아는 엄마를 찾아 위험천만한 지뢰밭을 걸어간다.
장르
- 드라마
- 전쟁
키워드
- 휴머니즘
- 한국전쟁
- 지뢰
- 전쟁의비극
- 다큐멘터리형식
- 6.25전쟁직후
- 흑백시네마스코프
- 여름
- 군사분계선
- 비무장지대(DMZ)
- 정전회담
- 세미다큐멘터리
- 1950년대
- 6.25
- 625
- 다큐멘터리+극영화
- 전쟁고아
크레딧
크레딧 요약
감독
제작사
- 제일영화주식회사
원작
각본
출연
수상내역 3
| 영화제명 | 수상부문 | 수상자 |
|---|---|---|
| 제13회 아시아ㆍ태평양영화제(1966) | 최우수작품상(비극영화부문) | - |
| 제4회 청룡영화상 (구 조선일보영화상)(1966) | 촬영상(흑백) | 안윤혁 |
| 제4회 청룡영화상 (구 조선일보영화상)(1966) | 특별상(아역) | 주빈아 |
상세정보
- 상영시간
- 92분
- 심의정보
- 심의일자 1965-12-09 • 심의번호 방제3749호 • 관람등급 국민학생이상관람가 • 상영시간 92분 • 개봉일자 1965-12-09
- 내용정보
- 언어
- 한국어
- 제작상태
- 제작 완료
- 색채
- 촬영장소
- 판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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