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뽕

Mulberry

  • 극
  • 대한민국
  • 114분
  • 1986-02-08 개봉
  • 연소자불가
제작사
태흥영화㈜
감독
출연
더보기
DB 수정요청

줄거리

1920년대 중반- 당시 먹을 것, 입을 것이 부족한 일제 치하에 서두 산간벽지- 용담골이란 마을에 천하의 노름꾼 남편을 둔 안협이란 절색이 부인이 있었는데 그녀는 가사를 돌보지 않고 전국의 투전판을 돌아다니다 바람처럼 몇 달에 한번 정도 들르는 남편 삼보 때문에 살기위해 동네 뭇남자들에게 몸을 제공하고 곡식을 얻어 구차한 삶을 연명한다. 이러한 안협의 방자한 화냥끼 때문에 온동네의 여론이 분분하지만 이동네 남정네 거의 다 그녀를 한번씩은 다 거친터이라 아무도 그녀를 쫓아내지는 못한다. 헌데, 오직 그녀가 몸을 제공하지 않는 남자가 하나 있었으니, 자기와 뽕을 동업으로 치고 있는 자기집 주인할매의 머슴으로 힘세고 욕심많고 비열한 삼돌이란 녀석이다. 삼돌은 자기만이 안협의 몸을 섭렵하지 못한 것에 후꾼 달어 협박도 해보고 사정도 해보았지만 안협은 모든 남자는 물론, 하다못해 뽕지기 폐병쟁이까지 몸을 내돌리면서 삼돌에게만은 죽어라고 몸을 허락하지 않는다. 급기야 앙심을 품은 삼돌은 모처럼 집에 들른 삼보에게 안협의 방종한 행실을 고자질하나 결과는 넙치가 되도록 삼보에게 얻어맞고 기절한 것 뿐이다. 이어 안협을 때리는 삼보- 때리는 남편이나 맞는 아내의 가슴에는 사무친 한이 흐르고... 삼보는 또 구름에 달가듯이 어디론가 정처없이 떠나간다. 그는 이 나라의 독립을 기원하는 선구자였다. 그 마을을 빠져나가는 삼보의 뒷 모습을 바라보는 안협의 얼굴엔 알 수 없는 눈물이 흐르고 용담골 전경엔 어둠이 짙게 깔려 흐른다.

장르

  • 멜로/로맨스
  • 사극/시대극
  • 시사/사회
  • 성인물

키워드

  • 일제치하
  • 해학
  • 산간마을
  • 투전판
  • 풍자
  • 가난한여자
  • 머슴
  • 독립운동
  • 돌팔매질
  • 벽촌
  • 소설원작
  • 노름
  • 뽕밭
  • 여자가장

크레딧

전체보기

크레딧 요약

감독
제작사
  • 태흥영화㈜
원작
각본
배급사
  • 태흥영화㈜
출연

수상내역 7

상세정보

상영시간
114분
심의정보
심의일자 1985-11-30 • 심의번호 85-78 • 관람등급 연소자불가 • 상영시간 114분 • 개봉일자 1986-02-08
내용정보
언어
한국어

연계 정보

불러오는 중입니다.

불러오는 중입니다.

이 영화가 포함된 셀렉션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시청하시려면 로그인 후
관람등급 확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관람등급 제한 안내

청소년 관람 불가 영상입니다.
회원님의 연령 정보로는 시청하실 수 없습니다.

연령 확인 안내

회원님의 연령 정보를 확인할 수 없어 시청하실 수 없습니다.
회원 정보 확인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