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모그래피 46
수상내역 22
| 영화제명 | 개최연도 | 수상부문 | 작품명 |
|---|---|---|---|
| 제20회 백상예술대상 (구 한국연극영화TV예술상) | 1984 | TV부문 신인연기상 | 고교생 일기(KBS1) |
| 제26회 대종상 영화제 | 1987 | 여우주연상 | 우리는 지금 제네바로 간다 |
| 제44회 베니스국제영화제 | 1987 | 여우주연상 | 씨받이 |
| 제7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영평상) | 1987 | 특별상(연기) | 씨받이 |
| 제27회 대종상 영화제 | 1989 | 여우주연상 | 아제아제 바라아제 |
| 제9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영평상) | 1989 | 여자연기상 | 아제아제 바라아제 |
| 제10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영평상) | 1990 | 여자연기상 |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 |
| 제26회 백상예술대상 (구 한국연극영화TV예술상) | 1990 | 영화부문 인기상 |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 |
| 제28회 대종상 영화제 | 1990 | 여우주연상 |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 |
| 제13회 청룡영화상 (구 조선일보영화상) | 1992 | 여우주연상 | 경마장 가는길 |
| 제28회 백상예술대상 (구 한국연극영화TV예술상) | 1992 | 영화부문 연기상 | 경마장 가는길 |
| 제3회 춘사국제영화제 (춘사영화제) | 1992 | 여우주연상 | 경마장 가는길 |
| 제14회 청룡영화상 (구 조선일보영화상) | 1993 | 인기스타상 | - |
| 제17회 황금촬영상영화제(구 황금촬영상 시상식) | 1993 | 여우인기상 | 그대안의 블루 |
| 제31회 대종상 영화제 | 1993 | 최고인기배우상(여) | - |
| 제30회 백상예술대상 (구 한국연극영화TV예술상) | 1994 | 영화부문 인기상 | 그 여자, 그 남자 |
| 제32회 대종상 영화제 | 1994 | 최고인기배우상(여) | - |
| 제36회 백상예술대상 (구 한국연극영화TV예술상) | 2000 | 영화부문 최우수연기상 | 송어 |
| 제16회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여성영화인축제) | 2015 |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 부산국제영화제 공동집행위원장 |
| 제23회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여성영화인축제) | 2022 | 공로상 | - |
| 제42회 황금촬영상영화제(구 황금촬영상 시상식) | 2022 | 공로상 | - |
| 제9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 | 2022 | 특별공로상 | - |
주요 경력
- 1969년
- 네 살 때 아역배우로 영화 입문
- 1971년
- TBC 드라마 <똘똘이의 모험>으로 TV 활동 시작
- 1987년
- 옥관문화훈장 서훈
- 1991년
- 모스크바 영화제 심사위원
- 1998년 7월
- 제3회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
- 1998년
- 동경영화제 심사위원
- 1999년
- 제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심사위원
- 2000년 6월
- 스크린쿼터수호천사단 부단장
- 2000년 8월
- 제5회 부산국제영화제 심사위원
- 2007년 7월
- 제9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심사위원
- 2007년 8월
- 몬트리올 국제영화제 심사위원
- 2009년 10월
- 부산국제영화제 플래시포워드상 심사위원회 위원장
- 2011년
- 제9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경쟁부문 심사위원장
- 2013년
- 시드니국제영화제 심사위원
- 2015년
- 부산국제영화제 공동집행위원장
영화인 정보조사
강수연 姜受延 - 배우. 1966년 8월 18일 서울 출생. 동명여고 졸업. 고려대 언론대학원 최고위과정 수료. 초등학교 1학년때 잡지 「어때동무」에 사진이 실리면서 영화배우 강수연의 기나긴 여정은 시작되었다. 76년 <핏줄>(이혁수), TV드라마 <똘똘이의 모험>으로 연기생활을 시작한 강수연은 어려운 가정환경에서도 꿋꿋하게 자라나는 어린이를 깜찍하게 연기하며 많은 이들을 울렸다. 아역시절 강수연의 대표작인 <별 삼형제>(77,김기), <어딘가에 엄마가>(78, 정회철), <하늘나라에서 온 편지>(79, 김준식) 등은 <미워도 다시 한번>(68, 정소영) 같은 모성 멜로드라마의 뒤를 이어 관객의 눈물샘을 자극한 영화들이다. 85년 <W의 비극>(김수형)에서 연기 지망생으로 출연하여 아역 이미지에서 벗어났고 이어서 <고래사낭2>(85, 배창호) <미미와 철수의 청춘스케치>(87, 이규형)에 출연하며 청춘스타 강수연으로 변신하였다. <고래사녕2>의 배창호 감독은 “아직 어린 배우지만 깡다구가 있고 무척 열성적이다. 본인이 선택한 작품을 위해서 다른 계획을 모두 보류한 채 물불을 가리지 않고 연기에 전념하는 진지한 자세는 높이 사줄 만하다”고 강수연의 잠재력을 인정하였고 <미미와 철수의 청춘스케치>의 이규형 감독 역시 “집념이 강한 연기자이다. 자신이 생각하는 단계에 다다르지 못한 연기를 할 땐 주위의 평가와는 관계없이 다시 해야 직성이 풀린다”라며 그의 프로 의식을 높이 샀다. 발랄한 여대생으로 출연한 <미미…>가 흥행에 성공하고 <됴화>(87, 유지형) <연산군>(87, 이혁수) <감자>(87, 변장호) 등에 잇달아 출연하며 성인연기자로서 변신하는데 성공한 강수연은 <씨받이>(86, 임권택)로 87년 베니스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새로운 도약을 하게 된다. 국내 최초로 주요한 국제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은 그는 이어서 <아제 아제 바라아제>로 모스크바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월드 스타”로 불리면서 한국을 대표하는 여배우로 각광받았다. 기나긴 침체기를 거쳐 한국영화가 해외에 진출하여 인정받고 90년대의 중흥기를 준비하는 시점에 강수연이 있었다, 그 자신 아역배우 시절을 넘어 성인연기자로 탈바꿈하는 시절 한국영화도 변화의 채비를 갖추고 있었던 것이다. 그의 역할은 다양하다. <미미…>의 발랄한 여대생, 오방살이 낀 한많은 여인을 다룬 <됴화>, 장녹수로 분한 <연산군>, 잡초같은 접대부 역할을 맡은 <우리는 지금 제네바로 간다>(87, 송영수), 가난한 농촌 아낙으로 나오는 <감자> 등. <씨받이>같은 시대물에서 남자들에 의해 운명이 휘둘리는 가냘픈 여인네로,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89, 장길수)나 <베를린 리포트>(91, 박광수)에서는 혼돈스러운 삶을 살아가는 젊은 여성으로 등장한다. 그의 작품들에서는 토속적인 농염함과 도발적인 현대적 감각이 공존하면서 삶의 어지러움과 절망이 토해진다. <그대 안의 블루>(92, 이현승)에서 결혼식장을 뛰쳐나와 드레스를 끌면서 아스팔트를 헤매는 여성의 가쁜 숨소리를 강수연이 당대 고학력 여성이 갖고 있던 결혼제도에 대한 갈등과 고민을 보여준 대표적인 이미지라고 할 수 있다. 80년대 중반 원미경, 이미숙, 이보희 등의 트로이카 체제가 배우들의 결혼 등의 이유로 주춤한 이후 90년대 새로운 여배우 스타들이 몰려 올 때까지 강수연은 ‘영화만을 지키는 독보적인 존재’로 영화계의 중심에 있었다. 철저한 자기관리와 풍부한 연기경험으로 항상 새로운 연기를 보이는 그는 “천부적인 끼를 타고난 스타”의 인생을 꾸준히 밟고 있다. 스크린쿼터 수호천사단 부단장을 맡는 등 한국영화를 위한 일들을 서슴지 않는 그는 자신과 함께 커온 한국영화 중흥기의 수혜자인 동시에 공로자이기도 하다.(김수미) 출연 -76 나는 고백한다, 핏줄. -77 별 삼형제. -78 비둘기의 합창, 슬픔은 이제 그만, 어딘가에 엄마가. -79 하늘나라에서 온 편지. -80 마지막 밀애. -82 깨소금과 옥떨메. -83 약속한 여자. -85 고래사냥2, W의 비극. -86 씨받이. -87 감자, 됴화, 미미와 철수의 청춘스케치, 연산군, 우리는 지금 제네바로 간다. -88 미리 마리 우리 두리, 업. -89 그 후로도 오랫동안, 아제 아제 바라아제,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 -91 경마장 가는 길, 낙산풍(대만제작), 베를린 리포트. -92 그대안의 블루. -93 그 여자 그 남자, 웨스턴 애비뉴. -94 장미의 나날. -95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96 지독한 사랑. -97 깊은 슬픔, 블랙잭. -98 처녀들의 저녁식사. -99 송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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