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모그래피 536
수상내역 16
| 영화제명 | 개최연도 | 수상부문 | 작품명 |
|---|---|---|---|
| 제1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영평상) | 1958 | 여우연기상 | 사랑 |
| 제1회 청룡영화상 (구 조선일보영화상) | 1963 | 여우주연상 | 혈맥 |
| 제2회 대종상 영화제 | 1963 | 여우조연상 | 새댁 |
| 제2회 청룡영화상 (구 조선일보영화상) | 1964 | 여우조연상 | 잉여인간 |
| 제3회 대종상 영화제 | 1964 | 여우주연상 | 혈맥 |
| 제7회 부일영화상 | 1964 | 여우주연상 | 혈맥 |
| 제3회 청룡영화상 (구 조선일보영화상) | 1965 | 여우조연상 | 날개부인 |
| 제5회 대종상 영화제 | 1966 | 여우조연상 | 갯마을 |
| 제9회 부일영화상 | 1966 | 여우조연상 | 갯마을 |
| 제7회 대종상 영화제 | 1968 | 여우조연상 | 엄마의 일기 |
| 제6회 청룡영화상 (구 조선일보영화상) | 1969 | 여우조연상 | 규방(閨房) |
| 제3회 대한민국 영화대상 | 2004 | 공로상 | - |
| 제49회 대한민국예술원상 | 2004 | 연극·영화·무용 부문 | - |
| 제8회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여성영화인축제) | 2007 | 공로상 | - |
| 제32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영평상) | 2012 | 공로상 | - |
| 제50회 대종상 영화제 | 2013 | 영화발전공로상 | - |
주요 경력
- 경기시흥 출신 영화여자중학교 졸업(1939 )
- 동양극장 전속(1940)극단 '청춘좌'입단
- 영화 '그대와 나'데뷔(1943)
- 중앙국립극장 '신협'단원(1950 )
- 영화인 협회 고문
- 민주 평화 통일 자문위원회 상임위원
- 서울시 문화상(1965)
- 경기도 문화상(1968)
- 보관 문화훈장(1992 )
영화인 정보조사
1925년 경기도 시흥에서 출생하여 영화여자중학교를 졸업하였다. 황정순은 어릴 적 외갓집에 놀러갔다가 영화 <타잔>을 본 것이 배우가 된 계기가 되어, 홀어머니의 끈질긴 반대에도 불구하고 1940년 동양극장 전속극단 청춘좌(靑春座)에 입단했으며 16세에 그토록 하고 싶은 연극배우가 되었다(쿠키뉴스, 여성영화인사전). 1943년 <그대와 나>에 출연하여 영화계에 데뷔한다. 그러나 당시 황정순은 영화보다는 연극무대에서 연기를 배워나가는 중이었고, 1945년 극단 자유극장의 창립단원으로 참가했다. 1947년부터는 서울방송국 전속으로 라디오 드라마 <청춘행로> 등에서 목소리 연기를 했다(여성영화인사전). 1951년 1.4후퇴로 극단을 따라 피난을 떠나 국방부 정훈국 공작대 1중대로 편성되어 대구, 부산 등지에서 활동했으며 같은 해 10월 의학박사 이용복과 결혼했다(여성영화인사전). 1957년에는 이광수 원작을 영화화한 이용민의 <사랑>(1957)으로 제1회 영화평론가협회 여우주연상을 수상한다(동아일보a). 황정순은 1960년대 변화하는 시대를 따뜻한 모정을 자아내는 연기를 도맡으며 한국적 어머니상을 대표하는 연기자가 되었다. 김수용의 <혈맥>(1963)에서는 해방촌의 어머니 역으로 가난한 사람들의 애환을 대변하며 호평을 받았고, 유현목의 <김약국의 딸들>(1963)에서는 딸들의 비극적 행로를 묵묵히 받아내는 애처로운 어머니를, 최훈의 <가짜여대생>(1965)에서는 식모살이를 하며 딸을 대학에 보내는 희생적 어머니상을 연기했다(경향신문a). 황정순의 어머니상은 <팔도강산> 시리즈―배석인의 <팔도강산>(1967), 양종해의 <속 팔도강산>(1968), 강대철의 <내일의 팔도강산>(1971), 강혁의 <아름다운 팔도강산>(1972), 장일호의 <우리의 팔도강산>(1972)―에 이르러 근대적 변화를 수용하는 건강하고 활기찬 어머니로 변화한다. 노부부가 고속도로를 타고 전국각지에 사는 딸과 사위를 만난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팔도강산 시리즈는, 각 지역의 근대화 과정과 풍경들을 그려내고 있다. 김희갑과 부부로 호흡을 맞추며 한국의 근대화를 격려하는 밝은 어머니상을 연기해내었다. 1972년에는 후진양성을 위해 연기인장학금을 마련하기도 하였다(동아일보b). 60세가 되는 1984년에는 연기인생 45년을 기념하여 연극 <안네의 일기>를 공연하였고(매일경제), 1988년에는 자신의 이름을 딴 “황정순 소극장”을 혜화동 로터리에 개관하기도 하였다(경향신문b). * 참고문헌 경향신문a 1965년 2월 13일자 5면 경향신문b 1988년 10월 15일자 9면 동아일보a 1957년 12월 19일자 5면 동아일보b 1972년 10월 30일자 5면 매일경제 1984년 10월 3일자 12면 쿠키뉴스 2005년 8월 16일자 주진숙 외, 『여성영화인 사전』, 소도, 2001. [작성: 김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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