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모그래피 46
수상내역 10
| 영화제명 | 개최연도 | 수상부문 | 작품명 |
|---|---|---|---|
| 제1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영평상) | 1980 | 여우주연상 | 느미 |
| 제17회 백상예술대상 (구 한국연극영화TV예술상) | 1981 | TV부문 연기상 | 을화(KBS) |
| 제22회 대종상 영화제 | 1983 | 여우주연상 | 적도의 꽃 |
| 제26회 백상예술대상 (구 한국연극영화TV예술상) | 1990 | 영화부문 연기상 | 불의 나라 |
| 제12회 청룡영화상 (구 조선일보영화상) | 1991 | 여우주연상 | 사의 찬미 |
| 제2회 춘사국제영화제 (춘사영화제) | 1991 | 여우주연상 | 사의 찬미 |
| 제16회 황금촬영상영화제(구 황금촬영상 시상식) | 1992 | 특별상(인기여우상) | - |
| 제30회 대종상 영화제 | 1992 | 여우주연상 | 사의 찬미 |
| 제37회 아시아ㆍ태평양영화제 | 1992 | 여우주연상 | 사의 찬미 |
| 제59회 대종상 영화제 | 2023 | 공로상 | - |
주요 경력
- 프랑스 파리 카톨릭대학 문화와 역사 전공
- 미국 UCLA 영화연출, 영화연기 전공
- 미국 Hawthorne University 교육학 학사
- 명지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육학 석사
- 한국영화배우협회 정회원
- 1989~1999년 명지전문대 연극영상학과교수 및 학과장 재직
- 2011년 7월
- 광주비엔날레 홍보대사
영화인 정보조사
장미희 張美姬 -배우, 교수. 1957년 12월 8일 서울 출생. 명지대 교육대학원 교육학 석사. 76년 영화 <성춘향전>(박태원)과 TBC TV의 드라마 <해녀 당실이>에 각각 출연하면서 배우 생활을 시작하였다. 77년에는 당시 최고 흥행기록을 갱신한 영화 <겨울여자>(김호선)와 TBC의 인기드라마 <청실홍실>에 출연하였고 이를 통해 영화와 TV 모두에서 최고 인기여배우의 위치에 올랐다. 78년에는 <속 별들의 고향>(하길종) <갯마을>(김수형), 79년에는 <야시>(박남수) 등의 흥행성공작에 출연하였으며 정윤희, 유지인 등과 함께 소위 신트로이카를 형성하며 인기가도를 달렸다. 80년에서 82년 사이에는 많은 영화에 출연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뚜렷한 흥행성적을 남기지 못하였다. 그러나 이 시기에도 TV에서의 인기는 계속되었다. 83년 그해 최고 흥행작 <적도의 꽃>(배창호)으로 대종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하였으며 85년에는 <깊고 푸른 밤>(배창호)에 출연하면서 흥행과 평 양면에서 성공을 거두는 등 이전보다 더욱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주었다. 다른 신트로이카 여배우들이 사실상 은퇴한 시점인 85년 이후에도 연기활동을 계속해왔는데 <황진이>(86, 배창호) <사의 찬미>(91, 김호선) 등의 영화에 출연하였으며 <사의 찬미>로 대종상, 청룡상 등의 여우주연상을 다시 수상하였다. 현재까지 영화와 TV에서 연기활동을 계속하고 있으며 89년부터는 명지전문대학 연극영상학과에서 영화이론을 강의해오고 있다. 스타덤에 오르게 된 계기가 되었던 <겨울여자>에서, 그는 아직 소녀 티를 벗지 않은 순수한 모습과 적극적인 성적 개방성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젊은 여성으로 등장하였다. 이는 이후 그가 출연했던 영화 속에서 곧 잘 반복되었는데 <속 별들의 고향>에서의 소매치기 소녀 역, <야시>에서 대학에 떨어진 뒤 방황하는 재수생 역 모두가 이러한 이미지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순수한 소녀(하이틴 영화)와 성적으로 개방된 여성(호스티스 영화)의 여성상이 70년대 한국영화의 대표적인 여성상이라면 그의 이미지는 이 두 가지를 동시에 구현하고 있었던 셈이다. 순수한 소녀로서의 이미지는 성장의 능동성을 내포하는 것이기도 하였는데 세 작품 모두가 젊은 여성 주인공이 격렬한 세상경험을 거치면서 성장해간다는 내용을 담고 있는 데에서 이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이들 세 영화의 내러티브가 그와 중년남성의 관계를 포함하고 있는 것은 로리타 콤플렉스를 떠올리게 하는 대목이기도 하다. 20대 초반의 그의 이미지가 김호선 감독과의 자겁을 통해서 구축된 것이라면 20대 후반의 임지는 배창호 감독과의 만남을 통해서 형성되었다. <적도의 꽃>에서 보여주었던 억압적인 신경증과 <깊고 푸른 밤>에서의 차갑고 날카로운 이미지는 이전의 소녀적인 이미지와는 매우 다른 것이었다. 다른 트로이카 스타들이 은퇴하는 시점에서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던 것은, 그가 이후에도 계속 활동할 수 있게 하는 동력이 되었다. 그는 보기 드물게 노력하는 연기자라는 점에서 돋보이는데 <깊고 푸른 밤> 이후 자신의 연기론을 정교화하고 이를 실천에 옮기려는 작업을 계속 해왔으며, <황진이> <사의 찬미> 등이 그 대표적인 결과물이다.(이호걸) 출연 -76 성춘향전. -77 겨울여자. -78 갯마을, 속 별들의 고향. -79 나팔수, 순악질 여사, 야시. -80 겨울사랑, 그 여자 사람잡네, 내가 버린 여자 제2부, 느미, 바다로 간 목마, 불새, 색깔있는 여자. -81 겨울에 내리는 봄비, 고래섬 소동, 김두한형 시라소니형, 세 번은 짧게 세 번은 길게, 슬픈 계절에 만나요, 여자공부, 종군수첩, 종점, 취팔권 광팔권. -82 꿀맛, 무녀의 밤, 숲 속의 바보, 애인, 욕망의 늪, 종로 부루스. -83 사랑 그리고 이별, 삼일 낮 삼일 밤, 적도의 꽃, 첫사랑은 못잊어. -85깊고 푸른 밤. -86 황진이. -88 성야. -89 불의 나라. -91 사의 찬미. -96 애니깽. -97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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