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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경력
- 1960년
- 무궁화 연구위원
- 1978~83년 새마음 봉사단 상임기획위원
- 1981년
- 소비자절약부분 대통령표창
- 1988~90년 통일여성안보회 상임이사
- 1990년~
- 한국통일여성협의회 전문의원, 한국영화인협회 제주지부장
- 1997년
- 아시아?태평양영화제 제주유치위원회 사무총장
- 2010년
- 제주영상위원회 이사
영화인 정보조사
편거영은 군대(육군통신학교)를 제대하고 국도신문 기자로 일했다. 이후 종합 예술지 《씨네팬》의 편집장 겸 주간으로 일했다. 그러는 동안 「비밀의 통로를 찾아라」라는 시나리오도 썼는데 동아흥행의 이수희가 그 시나리오를 30만원에 사게 되면서 시나리오 작가를 하게 되었다(한국영상자료원). <한석봉>(1963), <바다는 말이 없다>(1962), <비단장사 왕서방>(1961), <팔도사나이>(1969) 등의 시나리오를 집필했고, 1964년에는 극단 ‘현대극장’의 단원으로 활동했다(경향신문a). 편거영은 1965년 자신이 시나리오를 쓴 <특전대>(1965)로 감독 데뷔하여, 제작까지 겸하며 다방면에 재능을 보였다(한국영화감독사전). 1960년대 말과 1970년대 초에는 대중적인 액션장르 영화를 주로 연출하여 “재미난 오락물을 만드는 솜씨”가 있다는 평을 받았다(한국영화감독사전, 경향신문b). 각본을 직접 쓰고 직접 연출한 <팔도 사나이> 시리즈로 60년대 후반 액션영화의 전정기를 이끌었다(씨네21). 1991년, 시나리오를 쓰기 위해 제주를 찾았다가 풍광과 자연에 반해 제주도에 정착하였다. 이후 한국영화인협회 제주도지부를 설립하여 제주도를 ‘영화메카’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였고, 그 결과, 1997년 아시아태평양영화제를 제주도에 유치시켰다. 2003년에는 제주영상위원회 설립에도 일조하고, 제주영상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영화촬영 유치와 제작지원을 위해 노력하였다(경향신문c). * 참고문헌 경향신문a 1964년 4월 11일자 5면. 경향신문b 1966년 4월 6일자 5면. “편거영 감독 영상센터 건립 영화메카 조성 노력”, 경향신문, 2004/02/03.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402031852021&code=100100) “한국 액션영화 제1세대를 만난다, <팔도사나이>”, 씨네21, 2005/04/21. (http://www.cine21.com/Article/article_view.php?mm=003001001&article_id=29916) 한국영상자료원, 한국영화데이터베이스 KMDb 설문조사, 2001. [작성: 김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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