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모그래피 20
수상내역 4
| 영화제명 | 개최연도 | 수상부문 | 작품명 |
|---|---|---|---|
| 제12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영평상) | 1992 | 신인감독상 | 김의 전쟁 |
| 제13회 청룡영화상 (구 조선일보영화상) | 1992 | 신인감독상 | 김의 전쟁 |
| 제28회 백상예술대상 (구 한국연극영화TV예술상) | 1992 | 영화부문 시나리오상 | 김의 전쟁 |
| 제28회 백상예술대상 (구 한국연극영화TV예술상) | 1992 | 영화부문 신인감독상 | 김의 전쟁 |
주요 경력
- 1986년 3월~1997년 2월
-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강사
- 2000년 9월~2001년 2월
- 호남대학교 다매체영상학과 겸임교수
- 2001년 3월~2008년 8월
- 서울종합예술학교 교수
- 2004년 3월~2005년 7월
- 남도영상위원회 운영위원회 위원장
- 2004년 5월~2006년 5월
- 고려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과 강사
- 2007년 9월~2008년 2월
- 인하대학교 예술체육학부 연극영화학과 강사
- 2008년 2월~
- 인하대학교 예술체육학부 연극영화학과 교수
- 2010년 2월~
- 제1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집행위원장
- 2011년
- 제1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집행위원장
영화인 정보조사
1955년 1월9일 전라남도 고흥 출생. 그는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하고 곧바로 임권택 감독의 연출부로 들어갔다. 실제로 감독은 28세라는 만학도로 대학에 입학한 탓에 졸업후의 여건상 나이에 구애를 받지 않는 자유업종을 선택해야 할만큼 절박했다고 한다. 따라서 영화연출은 최선의 선택이었던 셈이다. 1986년 <티켓>부터 1991년 <장군의 아들 2>에 이르기까지 오로지 임권택 감독 한사람 밑에서 연출수업을 쌓은 김영빈 감독은 마침내 1992년 <김의 전쟁>이라는 영화로 데뷔한다. 일본에서 살인죄로 장기 복역중인 재일교포 김희로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 영화는 신입답지 않은 안정된 연출로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이 작품은 1992년 그해 ‘좋은 영화’로 선정된 것이외에도 제28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남우주연상(유인촌), 각본상, 신인감독상 등을 수상했고, 제13회 청룡영화상에서 신인감독상 그리고 제12회 영평상에서 신인감독상을 받았다. 그해 열린 각종 영화제에서 신인감독상을 독차지 할만큼 김영빈 감독의 연출력은 돋보였던 것이다. 감독은 이후 <비상구가 없다>(1993년) <테러리스트>(1995년) <나에게 오라>(1996년) <불새>(1997년) 등과 같은 남성위주의 액션영화들을 지속적으로 만들어왔다. 이 가운데 가장 돋보이는 영화는 1995년에 이현세의 원작만화 <카론의 새벽>을 각색한 <테러리스트>인데, 이 작품 역시 그해 ‘좋은 영화’로 선정되는 한편 제34회 대종상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최민수), 촬영상, 조명상, 편집상을 휩쓸었고, 제16회 청룡영화상에서 남우주연상(최민수)과 남우조연상(허준호)을 받았다. 그 만큼 파워 넘치는 남자배우들의 연기력이 돋보이는 영화였다. <테러리스트>는 경찰이 되겠다는 청운의 푸른 꿈을 품고 상경한 사현(이경영)과 수현(최민수) 형제의 엇갈리는 운명을 그린 비극적 액션영화다. 명석한 두뇌회전으로 서울경찰청에서 출세가도를 달리는 형 사현과 경찰대학을 갓 졸업한 동생 수현. 그러나 수현이 초임지에서 과잉방어 죄로 구속됨으로써 형제의 앞날에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운다. 형기를 마치고 재기를 꾀하던 수현은 친구 상철(허준호)이 범죄조직에 의해 살해당하자 사적 복수를 감행한다. 결국 동생은 범법자로 형은 공권력의 수호자로 서로 맞서게되면서 비장미는 고조된다. 이 작품은 비정한 남성들의 세계를 다룬 액션영화의 한 전형을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았다. 현재 호남대학교 다매체영상학과 겸임교수로 후학을 가르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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