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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석

Chung Kwang-suk · 鄭光石

분야
촬영
데뷔작품
햇빛 쏟아지는 벌판 (1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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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14

주요 경력

1935년
서울시 서대문구 영천동에서 아버지 정인호(鄭仁鎬)와 어머니 송간난(宋干 蘭)사이의 11남매 중 일곱 번째 아들로 출생
1950~1955년 육군 대구 제1훈련소 입대, 유선 교환병으로 한국전쟁에 나감
육군대대본부 정훈대에 배속되어 스틸사진을 촬영하기도 함
제대 직전 부대를 찾아온 엄운규에게 태권도 교육생으로 선발되어 수련
1955년 2월
육군교육총본부 제대

영화인 정보조사

정광석은 정창화 감독의 <장화홍련전>(1956)의 조명부 조수로 영화계에 입문했다. <장화홍련전>의 촬영감독이었던 김영순이 촬영 제2조수를 그에게 제안하여 촬영부로 파트를 옮겼다. 정광석은 김영순, 이성휘 등의 촬영감독 밑에서 촬영공부를 했다. 이봉래 감독의 제안으로 <새댁>(1962)의 촬영을 맡으면서 촬영감독으로 데뷔하였다. 데뷔작을 통해 실력을 인정받은 그는 매년 3편 이상의 영화를 촬영하는 인기 있는 촬영감독으로 자리매김했다(한국영상자료원). 1980년대에는 배창호 감독과 콤비를 이루어 작업했다. 배창호 감독의 데뷔작 <꼬방동네 사람들>(1982)부터 <적도의 꽃>(1983), <고래사냥>(1984),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1984), <깊고 푸른 밤>(1985) 등 두 사람이 콤비를 이룬 작품들이 연달아 히트했다. 그가 촬영한 작품들이 흥행하면서 정광석은 당대 최고의 촬영감독으로 평가로 받았다(씨네21). 1985년 시카고영화제에서 촬영상을 수상하면서 국제적으로도 실력을 인정을 받았다(경향신문). 그는 최근까지 꾸준하게 작품 활동을 하면서 완벽한 영상미를 보여주고 있다. 촬영의 기초부터 모든 것을 현장에서 배운 정광석은 정일성, 유영길과 함께 한국영화를 대표하는 촬영감독으로 인정받고 있다(씨네21). * 참고문헌 한국영상자료원, 구술사아카이브. (http://www.koreafilm.or.kr/main/institute/gusul_view.asp?page=1&seq=6&FindCol=witness&FindTxt=) 경향신문 1985년 12월 25일자 7면. “조용한 가족의 전광석의 36년, 170편 촬영인생”, 씨네21. (http://www.hani.co.kr/c21/data/L980316/1q4e3g01.html) [작성: 김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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