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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동혁

Hong Dong-hyuk · 洪東赫

분야
촬영, 편집
데뷔작품
춘향전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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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6

주요 경력

1947년
홍일명이 촬영 중이던 안종화 감독의 <수우>의 촬영조수로 입문
1948년
다큐멘터리 <희망의 마을>, <나라를 위하여>, <제주도의 새 아침>
1950년
<육탄십용사> 찍던 중 한국전쟁 발발
1985년 2월
촬영감독협회 제8대 기획위원
1987년 12월
촬영감독협회 제9대 자문위원

영화인 정보조사

1930년 경기도 수원에서 태어났다. 큰 당숙은 연극연출을 하던 홍개명이었고, 작은 당숙은 영화를 연출을 하던 홍일명이었다. 아홉살 먹던 해 서울로 이사와 우미관, 희락관 등 영화관을 다니며 영화를 보았고, 중학교 졸업 후인 1947년 작은 당숙 홍일명의 권유로 영화에 입문한다. 그렇게 처음 현장에서 일을 하게 된 것이 안종화 감독의 <수우>(1948)이고, 그 이후 국립영화제작소의 전신인 대한영화사에서 제작하는 몇 편의 문화영화에 참여한다. 1950년 안진상 감독의 <육탄십용사>을 제작하던 중 한국전쟁이 발발하여 개봉하지 못하고 필름도 사라지게 된다. 전쟁 중 부산에 피난 와 있던 영화인들과 함께 홍보용 다큐멘터리 작업을 하며 이용민 감독과 한형모 감독으로부터 사사받는다. 휴전 이후에 <양산도>(1955), <춘향전>(1955) 등의 영화에서 촬영 제1조수를 하다가, 1958년 안현철 감독의 <어머니의 길>에서 촬영 감독으로 데뷔한다. 이후 <골목 안 풍경>(1962), <잉여인간>(1964), <사격장의 아이들>(1967), <진짜 진짜 잊지마>(1976), <내가 마지막 본 흥남>(1983) 등 1980년대 후반에 이르기까지 촬영 감독으로 활동한다. * 참고문헌 한국영상자료원, 『한국영화를 말하다-1950년대 한국영화』, 도서출판 이채, 2004년 [작성: 황미요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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