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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환 대표 이미지

조경환

Cho Kyung-hwan · 曺景煥

분야
미술, 시나리오, 촬영
데뷔작품
사랑의 승부 (1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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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3

영화제명 개최연도 수상부문 작품명
제16회 대종상 영화제 1977 미술상 난중일기
제17회 대종상 영화제 1978 미술상 호국 팔만대장경
제22회 대종상 영화제 1983 미술상 일송정 푸른솔은

주요 경력

1955 대구에서 동양극장 간판을 그리던 김모씨가 운영한 서울간판에서 1년간 일함
1956 상경. 을지로 6가에 있던 간판가게에서 1년간 일함.
1957 무대미술을 하던 장종선의 조수가 되어 무대미술 수련하다가 영화미술을 하던 갈이 준에게 스카웃되어 <인생화보>(이창근)의 미술부로 영화에 입문
1958 왕십리 광무극장 옆에 왕십리 촬영소를 조성
1959 김세라의 주선으로 신설동 스튜디오를 조성하고 <푸른 날개>(전택이)의 미술작업에 참여

영화인 정보조사

조경환은 경상북도 포항에서 아버지 조상순(曺相純)과 어머니 윤분학(尹分鶴) 사이의 9남매 중 셋째로 태어났다. 대구에 있었던 ‘서울간판’에서 일을 시작하게 되면서 영화미술과 인연을 맺게 되었다. 무대미술가 장종선의 조수로 일하던 와중에 갈이준의 소개로 <인생화보>(1957)의 호리즌트(배경 풍경 그림) 작업에 투입되었다. 이후 <청실홍실>(1957), <검사와 여선생>(1958), <푸른 날개>(1959), <백백교>(1961) 등의 미술작업에 참여했다. <사랑의 승부>(1962)의 미술을 맡으면서 미술감독으로 데뷔했다. 조경환은 1967년 합동영화사, 제일영화사, 연방영화사, 극동영화사가 뚝섬에 조성한 1,000평 규모의 촬영소를 운영하면서 고정 세트를 마련하기도 했다. 1974년에는 연방영화사가 조성한 불암동 촬영소, 대영영화사의 교문리 촬영소, 한진영화사의 호원동 촬영소 등을 운영하면서 200여 편의 영화에서 영화미술을 담당했다. 특히 교문리 촬영소에는 중국을 배경으로 한 무협액션영화를 촬영할 수 있는 고정 세트가 있었다. 1980년대부터는 광고미술에 참여하기 시작하여 2,000여 편의 광고미술을 담당했다. 남양주 조안면에 광고미술을 위한 촬영소인 불암미술센터를 직접 조성하여 아들 조재우와 함께 운영하였다. 1997년 광고미술을 그만 두고 여주에서 생활하고 있다. 아들 조재우가 촬영소와 광고미술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2005년 아들 조재우가 세트를 맡았던 <웰컴 투 동막골>(2005)의 세트 자문을 맡기도 했다(한국영상자료원). * 참고문헌 한국영상자료원, 구술사아카이브. (http://www.koreafilm.or.kr/main/institute/gusul_view.asp?page=1&seq=38&FindCol=witness&FindTxt=) [작성: 김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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