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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Kim Ji-su · 金芝秀

분야
배우
데뷔작품
국제금괴사건 (1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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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4

주요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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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정보조사

1965년 숙명여자대학교 보건체육학과에 무용 전공, 1년 재학 중, <사르빈 강에 노을이 진다>(1965), <예라이샹>(1966) 등의 영화에 단역으로 출연하지만(동아일보), 본격적인 배우 입문은 그 다음 해인 1966년이다. 1966년 참가한 제3회 동아무용콩쿠르에서 입선하여 공보부 추천을 받아, 그 다음 해 일본 도쿄에서 열린 제14회 아시아 영화제에 참석하게 된 것이다(여성영화인사전). 그때 마침 아시아 영화제에 참가 중이던 신상옥 감독의 눈에 띄어, 신필름에서 제작하고, 강찬우 감독이 연출한 <저 언덕을 넘어서>에 남진의 상대역으로 출연하며 본격적인 배우의 길을 걷게 된다. 데뷔 이후 <월부 남비서>(1969), <애교로 봐 주세요>(1971) 등의 코미디 영화, <비연맹녀>(1969), <팔없는 검객>(1969) 등의 무협 영화, <사랑은 눈물의 씨앗>(1969)과 같은 멜로드라마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에서 다양한 역할을 연기한다. 그 다양한 이미지 가운데, <사녀>(1969), <천년호>(1969)를 시작으로 <엄마의 한>(1970), <누나의 한>(1971), <장화홍련전>(1972) 등 공포 영화에 출연하며 만들어진 한 맺힌 원혼의 이미지 또한 빼놓을 수 없다. 1968년부터 1973년까지 70여 편의 영화에 출연했으며, 1973년 결혼과 함께 은퇴했다. * 참고문헌 동아일보 1966년 4월 6일 5면 주진숙 외, 『여성영화인 사전』, 도서출판 소도, 2001 [작성: 전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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