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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윤

Kim Gang-yun · 金剛潤

분야
시나리오, 감독
데뷔작품
눈물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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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6

주요 경력

영화인협회 회장
시나리오작가협회 회장
1965년
시나리오 작가협회 부회장
1970년
영화인협회 시나리오분과위 위원장
1971년
영화인협회 이사장

영화인 정보조사

1942년 평안북도 정주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문리대를 중퇴(한국영화감독사전)하고 <승방비곡>(1958), <여인숙>(1959) 등의 시나리오를 각색하며 영화계에 입문한다. 같은 해 <이름 없는 별들>로 감독 데뷔하기도 하는데, 이 영화는 식민지 시기 광주에서 있었던 학생 항일 운동을 극화시킨 작품으로 그 해 ‘개봉된 국산영화 가운데 상위에 놓일 가작’이라고 호평 받는다(조선일보). 이후에도 <황금의 눈>(1966), <역마>(1967), <피도 눈물도 없다>(1969), <할아버지는 멋쟁이>(1970) 등 네 편의 영화를 연출하기도 하지만, 감독보다는 영화 시나리오 작업, TV 드라마 대본 작업에 더욱 집중하여 수차례에 걸쳐 대종상, 청룡영화상, 부일영화상, 아시아 영화제 등에서 수상하며 시나리오 부문에서의 성과를 인정받는다. 1990년대에는 도미하는데, 1990년 뉴욕에서 열린 남북영화제에서 오순택, 윤세희, 문정숙, 김효천 등과 함께 재미영화인 대표로 나서 활동하기도 했다(경향신문). 1994년 신상옥 감독의 <증발>의 시나리오 작업을 마지막으로 그 해 10월 18일 세상을 떠난다. * 참고문헌 조선일보 1959년 11월 4일 석간 4면 경향신문 1990년 9월 28일 19면 김종원, 『한국영화감독사전』, 국학자료원, 2004 [작성: 황미요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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